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입선 기념사진
우리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과는 광고·미디어·디지털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학우들은 수업뿐 아니라 광고제와 공모전,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러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미영광 소속 학우들로 구성된 두 팀이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 대회(KOSAC)' 인천·경기·강원 지역대회 예선에 참가해 모두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도 나란히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 대회(KOSAC)'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 연계 광고 공모전이다. 매년 전국 120여 개 대학, 약 1만 5천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실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며 실무 역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425편의 기획서가 접수됐으며, 인천·경기·강원 지역에서는 358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단 17개 팀만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대회는 삼성화재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2030 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성향을 분석하고, 보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광고 전략과 미디어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실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광고 캠페인을 기획해야 하는 만큼, 광고 기획 능력과 시장 분석 능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우리대학에서는 김나경 교수의 지도 아래 3학년 고준서·변지효·박채린·장보빈 학우로 구성된 '두쫀쿠' 팀과 4학년 오희수·강연서·구성현·손정민 학우로 구성된 '내 보험 속에 저장'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본선에 오른 17개 팀 가운데 우리대학에서만 두 팀이 이름을 올리며 광고 기획과 미디어 전략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팀 모두 본선에서 입선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김나경 교수는 "학우들이 광고 기획과 미디어 전략, AI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우들이 교내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산학협력 교육의 결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디어영상광고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우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광고·미디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 대회(KOSAC) 입선은 학우들의 창의성과 실무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활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우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
안녕하십니까 젊은 글, 바른 소리 협성대학교 신문사 39기 편집국장 권민선 입니다.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권민선기자(kmskmsmin19@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