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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05] 에이블 선교회, 협성대에서 창립감사예배로 모여··· ‘25,000,000원 기부금’ 전달…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에이블선교회(회장 한철희 목사)는 지난 4월 3일(목) 오전 11시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 본관 3층(제1회의실)에서 <에이블선교회 창립감사예배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금 25,000,000원을 협성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서 주변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철희 목사(새순교회 담임/에이블선교회 회장)는 ‘에이블(ABLE) 신학’이라는 주제로 감사예배 시간에 말씀을 전하면서 에이블선교회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통해서 새로운 선교적 비전을 선포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부르시고 쓰시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에이블(ABLE) 한 것”이라며, “우리가 약해도, 부족해도, 장애가 있어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두 가능한 사람, 에이블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목회자인 아버지가 장애인들과 함께 예배드리던 모습이 저의 신앙의 뿌리가 되었다”라고 고백하면서 장애인 선교의 현실적 어려움과 한계를 넘어서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에이블선교회가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했다. 한 목사는 “에이블선교회는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선교적 연약함 속에 있는 이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하나님이 부르시기에 우리는 에이블(ABLE) 하다”는 믿음으로 사역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에이블선교회 창립감사예배 시간에 서명수 총장(협성대학교)은 출범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걸작품으로 창조하셨으며,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그 가치와 의미는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협성대학교의 ‘에이블아트 & 스포츠 학과’가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 체육 전문 학과로 설립된 것처럼, 에이블선교회도 이러한 신학적 가치와 존재론적 의미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에이블선교회와 에이블아트 & 스포츠 학과가 협력해 하나님의 걸작품인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에이블선교회 창립감사예배 및 기부금 전달식은 함영민 목사(총무/동산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했다. 다 같이 찬송(266장)을 부르고, 박성영 목사(서기/수원제일교회 담임)의 기도 후 한철희 목사는 ‘에이블 선교 신학’(누가복음 4:18~19)이라는 제목으로 간절히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 시간에는 한철희 목사(에이블선교회 회장)가 서명수 총장(협성대)에게 25,000,000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서 총장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부경환 목사(오산교회 담임)의 축도로 감사예배 및 기부금 전달식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감사예배를 기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학교 식당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애찬의 시간도 가졌다. 에이블선교회는 협성대학교 웨슬리대학(신학대)에서 ‘에이블아트 & 스포츠 학과’를 신설하여 발달장애(△지체장애, △지적장애, △자폐장애)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현재 협성대학교의 재정 악화로 교육 장소(예술관)와 부대교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발달 장애 학생들이 불편한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알고 함께 마음을 모아 발달 장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회를 조직한 것이 '에이블선교회'다.  협성대학교 웨슬리대학 에이블아트 & 스포츠학과 지원하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에이블선교회의 이름으로 장애학생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42
    [25.04.03] 에이블선교회-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발전기금 기탁식
        4월 3일 11시에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에이블선교회 창립 및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 발전기금에 대한 기금 기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본교의 서명수 총장과 양재훈 학과장, 김래용 처장, 이찬석 교무처장, 윤회진 학생지원처장이 참가했으며 에이블선교회에서는 한철희 회장을 비롯해 함영민 총무, 박성영 서기, 이명환 목사, 부경환 목사, 이상철 목사, 김대희 목사, 채병선 장로, 이성희 장로 그리고 여성교회 권사님들 등 참석해주시며 자리를 빛내주셨다. 행사는 양재훈 교수와 함영민 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어 찬송과 박성영 목사의 기도, 한철희 회장의 설교, 서명수 총장과 한철희 회장의 전달식, 서명수 총장의 감사인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경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한철희 회장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언제나 낮은 자를 들어 높이시며, 장애인 선교는 궁극적으로 장애인 자신에게 달려 있다” 며 “우리는 단지 그 길을 열어주는 도구일 뿐이며, 장애인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선교”라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서명수 총장은 신학을 함께 나누는 동역에 대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는데 큰 힘이 될거라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사명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 줄 것이라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출처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41
    [25.04.03] 2025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명회 진행
        2025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명회(1차)가 4월 3일 이공관 204호에서 진행되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명회는 해외 어학연수 및 방문학생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해당 교육기관 별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 2025년 모집일정과 국제교류 장학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직접 Q&A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지난해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은 지원동기 및 교육기관에서 운영했던 프로그램들,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배움 등 직접적인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해주었다. 또한,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방법과 유용한 팁을 전해주었다. 한편, 2차 설명회는 오는 4월 9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40
    [25.03.21]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 복지기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2024년도 사회복지시…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조지형)이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시행한 2024년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최우수기관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62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전반 등 5개 영역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개관 이래 5회(2012년, 2015년, 2018년, 2022년, 2024년)에 걸친 평가에서 연속으로 A등급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2024년 5월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운영법인이 변경되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시설 이용에 있어 안전하고 쾌적하며, 지자체의 재정지원이 안정적이고, 사업비 회계 관리가 투명하며, 직원의 인권 및 안전이 보장되어 있다는 종합 평가 소견이었다. 조지형 관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그리고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 앞으로는 단순히 시설의 발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촘촘한 돌봄과 서비스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03 / 경인투데이뉴스https://www.ktin.net/63346446 / 화성신문https://www.ihsnews.com/54219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39
    [25.03.14] 제57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작품 공모전 공모전 시상 - 협성대 대상(이준영 외)
        2024년도 구강보건작품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대상을 비롯한 총 16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공모전 대상은 협성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팀(이준영 외)의 ‘튼튼이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튼튼송’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100세 시대와 구강건강관리'였다. 공모내용은 올바른 양치법, 전신건강과 구강건강 관리의 상관관계, 튼튼이마크 홍보관련 등이 있었으며, 공모분야는 UCC 및 애니메이션이다.   출처 : 치과신문(https://www.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43557)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38
    [25.03.07] 최효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유보통합 합리적 추진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영유아 유보통합 연구포럼(2기 회장 최효숙)’이 지난 2월 2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유보통합의 합리적 추진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영유아 시기부터 일관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의 최종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책임연구원인 김익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경기도에는 전국 약 220만 명의 영유아 중 약 65만 명(29.7%)이 거주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유보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연구를 통해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교육수혜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경기도와 시군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예산 지원 방향과 보육예산 진단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영유아 교육·돌봄의 연속성 강화 정책 필요 △경기도형 유보통합 기관 모델 제시 △경기도 시군의 유아교육ㆍ보육 정책 방향 △재정 전문가 협의를 통한 자문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으며,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통합기관 명칭 확정 및 제도화 △시도 교육청과 시군구청 협력 등 추진과제도 제시됐다. 최효숙 회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유보통합은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부처 통합과 법령 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사업이 추진되어 아이들의 권리가 잊혀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영유아 최우선’ 원칙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효숙 의원은 ‘경기도 유보통합의 합리적 추진방향 연구’를 통해 제시된 방안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영유아 교육 정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경기브레이크뉴스(https://www.breaknews.com/1098466)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37
    [25.03.07] 협성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 선정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협성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졸업생 대상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5년 취업 트렌드 및 합격 자기소개서 분석 특강 △취업 마인드 고취 프로그램 △멘토링 △채용 연계 프로그램 △직장 적응 사후관리 등 구직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36
    [25.03.06] 제 10대 협성대학교 총장, 서명수 총장님 취임식 진행
        협성대가 6일 서명수 제10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성대 웨슬리관 설봉채플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손금주 삼일학원 이사장, 박성덕·김종복·조기형 삼일학원 이사, 교직원, 학생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 신임 총장은 연세대 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영국 셰필드대학교(Univ. of Sheffield)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협성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 중 학생복지처장, 신학대학학장, 총장 직무대리로 대학교육과 학교발전에 기여했다. 한국구약학회 제10대 회장으로 학회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대학 재학 중 연세문화상(소설부문 당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성대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서명수 총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대학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교직원, 학생 등과 적극적 소통을 펼칠 것을 약속드리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협성대의 튼튼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현재 대학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비전, 리더십을 갖췄으며 훌륭한 인품에 대한 구성원들의 신망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5-21
  • 35
    꿈같은 축제, ‘몽현유람’
    ▲ 부스 배치   2025년 5월 21일, 22일 우리대학에서 대동제가 개최된다. 올해 대동제의 이름은 ‘몽현유람-우리는 지금 꿈과 현실 사이, 그 흐름 속을 걷는다’ 이다. 몽현유람은 꿈과 현실 사이를 유람한다는 뜻으로, 축제에서 학우들이 잠시 현실의 무게를 내려놓고, 꿈같은 세상에서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해졌다. 총학생회 납부자 키트 부스에서 우리대학 학우는 하루에 선착순 200명씩 야광 고무 팔찌를 수령해 무대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학생회비 납부자의 경우 하루에 150명씩 페트 보틀 350ml와 스트링 백팩을 받을 수 있다. 대동제의 첫날에는 본교 동아리인 아르니아, 어뮤즈, J2G 공연. 영화 상영, 아티스트 안신애와 화사가 공연하며 행사가 종료된다. 이튿날에는 본교 동아리의 산돌과 F2F 공연, 대학가요제 결승, 아티스트 윤마치와 루시의 공연을 끝으로 대동제가 끝난다. 이 외에도 프레임 5종 포토 부스, 소울메이트-큐피트편, 네 글자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소울메이트-큐피트편은 ‘번호팅’ 부스로, 이성 친구는 물론 동성 친구도 사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전화번호가 아닌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활용해 진행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대동제 양일간 총학생회 부스에서 운영된다. 처음 공개되고 진행하는 네 글자 이벤트는 대운동장 곳곳에 숨어있는 네 글자를 찾아 구글 폼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제공한다. 1등은 카누 커피 머신, 2등은 미니 스타일러, 3등은 스탠리 텀블러이다. 학과 및 단과대학, 총학생회 부스가 대운동장, 동아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구) 사당 주차장에 배치됐던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동아리 부스들도 모두 대운동장으로 배치됐고, 푸드트럭은 도서관 앞 노상주차장에 있다. 이는 학우들의 안전과 이동의 편리를 위해 변경됐다. 부스는 12시에서 5시까지 운영하며, 그 후에는 학과 주점이 운영된다. 푸드트럭은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닭강정, 스테이크, 분식류, 초밥, 곱창 같은 식사 메뉴와 에그와플과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 메뉴가 있어 음식을 먹으면서 축제를 눈뿐만 아니라 입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읍천리382 판매 부스에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미숫가루, 수박 주스 등 5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사 먹을 수 있다. 대동제를 즐기면서 주의할 점은 학우들의 안전을 위한 유리병 반입 불가, 팔찌는 양도가 불가하며 휴학생 및 졸업생들은 수령이 불가하다. 또한, 아티스트 공연 시 무대 앞 펜스를 밀거나 손을 대는 행위는 위험하기에 삼가야 한다. 총학생회장 이윤서, 부총학생회장 서진영은 “몽현유람처럼,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 꿈처럼 특별한 순간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란다.”며 “모든 학우가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대동제 기간만큼은 모두가 걱정 없이 행복하게 축제를 즐기면 좋겠다. 또한, 전에는 없던 프로그램인 네 글자 이벤트나 공연을 즐기며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되길 바란다.
    정희진 기자 2025-05-20
  • 34
    ‘봄의 햇살을 만끽하다’, 소울(SOUL) 넘치는 피크닉
      ▲ 포토존   2025년 5월 14일, 12시부터 18시까지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소울메이트-피크닉편 With 성년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다. 총학생회 소/울은 신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다양한 주제로 소울메이트 행사를 진행하며 모든 재학생이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되도록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가 있다. 진정성 있는 행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대로 올해의 ‘피크닉 행사’가 진행되었다. ‘소울메이트-피크닉편 With 성년의 날’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햇살을 느끼며 대동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총학생회 소/울은 행사를 기획하며 카드뉴스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학우들에게 여러모로 만족도 높은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동선과 운영 취지에 맞게 다양한 부스를 배치하며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5월 19일,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협찬품 부스에서 첫 성년을 맞이한 학우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축하의 의미를 전했다. 학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착순으로 각각 분홍색, 빨간색의 장미꽃을 선물했으며, 많은 학우가 이에 감동했다. 행사가 진행된 대운동장에는 푸드트럭, 피크닉존, 부스존, 이그리포토존 등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고, 체험을 독려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배치되었다. 부스 중 돗자리 대여 부스에서는 학우들이 피크닉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와 피크닉세트를 제공했다. 체험형 부스에서는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샤쉐 만들기’ 체험과 교보문고에서 주관하는 교보 손 글씨 대회 코너를 운영했다. 협찬품 부스에서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제로슈거민츠’와 ‘이브 울트라씬 제품’을 제공하며 건강한 가치관의 확립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 외에도 이그리 포토존이 운영되었다. 학우들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식사를 하거나, 피크닉 돗자리에서 담소를 나누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하게 행사를 즐겼다. 올해의 피크닉 행사는 활동 중심의 체험형 부스 위주로 진행되었다. 학우들의 요청을 수용한 결과였다. 영수증 사진기. 포토존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작년에 비해 학우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올해의 ‘피크닉 행사’는 지나갔지만 앞으로 더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4일, 12시부터 경영관 중앙계단 앞 무대에서 ‘누게잇수과-블라인드 가왕’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학생기획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행사이다. 예선을 통과한 학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커튼 뒤에서 노래를 부르고, 관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가왕이 선정된다. 참가자의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로만 승부를 겨루기에 더욱 쟁쟁한 후보들이 기대된다. 이번 ‘소울메이트-피크닉편 With 성년의 날’ 행사에 관해 소/울 총학생회장 이윤서, 부총학생회장 서진영은 행사를 기획하며 고군분투했던 시간이 학우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앞으로도 학우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총학생회 소/울은 학우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진행될 축제와 행사에 많은 발걸음이 함께하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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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비전의 제시, '취·창업지원팀'
    ▲ 취창업지원팀 안내 포스터   많은 학우는 대학 생활의 끝자락에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한다. 우리대학 취·창업지원팀은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방향성을 제시한다. 취·창업지원팀은 진로·취업 상담과 교과 과목,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창업 프로그램, 청년고용사업 연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 클리닉, 기업설명회, 채용박람회, 실전 취업역량 강화 캠프, 청년 창업지원까지 학우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함께한다. 졸업 이후에도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상담은 온라인이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1:1 맞춤형으로 진로 설정과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등이 있다. 취·창업지원팀은 진로·취업·창업 분야별 비교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매월 회의를 통해 타 부서와도 협업한다. 그중 대표적인 세 가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먼저 ‘Do Dream’은 자격증 준비반과 취업준비반으로 운영되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내일 설계’는 가치관 탐색, 직무 이해, 삶의 목표 설정 등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4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프로그램인 ‘U7연합취업캠프’는 우리대학을 포함한 7개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이다. AI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 실습, 모의 채용 등 실무형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학우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채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현직자 멘토링 ▲여학생 취업 특화 프로그램 ‘스우커’ ▲경기도 지역 기업을 분석하는 기업분석경진대회 등이 있다. 이 중 기업분석경진대회는 교내 우승팀이 경기도남부일자리협의체(U10)의 대표로 연합 대회에 출전하며, 수상 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상도 받을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웨슬리언 포인트’가 부여되며, 이는 장학금, 졸업 가산점 등으로 이어진다. 취·창업지원팀은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를 강조한다. AI 면접, 기업 탐방, 실전 이력서 첨삭 등 프로그램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탄탄하게 만들고, 실제 채용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진로·심리 검사도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을 활용하여 흥미·성격·가치관·직무 적합도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해석과 진로 설계로 연결되는 과정까지 지원한다. 개인의 성향에 맞춘 진로 안내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는 잡코리아, 사람인 등과 API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 채용의뢰서가 대학 포털과 자동 연계되도록 시스템화되어 있다. 나아가 수원대, 한신대 등 인근 대학과의 채용 정보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채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취·창업지원팀은 신입생에게는 "도전과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길" 격려한다. 졸업을 앞둔 학우들에게는 “그동안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이제는 역량을 사회에서 펼쳐나가길” 응원한다. 학생 개개인의 여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부서, 취·창업지원팀. 문을 두드리는 순간, 가능성은 현실을 향해 구체적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오지우 기자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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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터 복지까지? 2025년 우리대학의 변화
    ▲ 출처: 픽사베이   2025년부터 우리대학의 공식 출석관리 시스템으로 도입된 ‘헤이영캠퍼스’ 앱은 간편한 모바일 출석 확인 기능으로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난 여러 불편함과 오류들은 아직까지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학우들 사이에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앱의 출석 인정 시간 설정이다. 우리대학은 강의가 매 시각 30분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헤이영캠퍼스’는 한동안 출석 가능 시간을 20분에서 30분 사이로 설정되며 혼란을 야기했다. 출석 인정 시간대가 실제 수업 시작 시간보다 앞서다 보니, 학우들이 제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지각으로 처리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학우들의 반복된 문의 끝에 시작 시간대는 30분에서 40분으로 변경되었지만, 이후에도 다시 출석 가능 시간이 예고 없이 바뀌는 일이 있었다. 경영학과 22학번 K학우는 “5월 28일에 출석 시간이 갑자기 조정돼서 지각 처리된 적이 있다”며, “당시 교수님께 문의드렸더니 출석으로 바꿔주셨다”고 설명했다. 이런 사례는 비단 한두 명의 일이 아니다. 앱의 실행 속도와 기기 성능, 네트워크 상태에 따른 차이도 공정성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자율전공학부 25학번 L학우는 “학교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로딩 시간이 너무 길어 출석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교수님이 수기로 출석을 부르신 적도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학생뿐만이 아니다. 아동보육학과 21학번 P학우는 “교수님이 헤이영을 통해 직접 출석을 시도했지만, 와이파이 연결이 느려 결국 사용을 포기하신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불편을 넘어, 강의 시간 자체의 지연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다. 교수마다 앱 사용 여부가 다르다는 점도 혼선을 키우고 있다. 같은 학기, 어떤 교수는 앱을 활용하고 어떤 교수는 전통적인 출석부 방식을 고수하는 식이다. K학우는 “이번 학기에 듣는 여섯 과목 중 세 과목만 헤이영을 이용한다”며, “오히려 기존 방식이 더 편하다는 말도 자주 들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용 방식의 불균형은 학생들에게 일관되지 못한 경험을 주고, 어플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결국, 헤이영캠퍼스가 진정으로 ‘편리한 출석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대학의 수업 시간표에 맞는 출석 인정 시간 설정이 이뤄져야 하며, 앱의 응답 속도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변경된 출석 시간이 공지 없이 바뀌는 일이 반복되면서, “정말 이 앱을 계속 써야 하는 건가”라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교수 개입 없이도 출석 오류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기능이나, 학생들이 직접 출석 상태를 정정 신청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이 도입된다면, 사용자 만족도는 크게 개선될 수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불편을 경험한 학생들의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려면, 기술적 개선과 함께 학교의 보다 적극적인 피드백 수렴이 병행되어야 한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는 단지 기술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학이 학우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실제 개선에 반영하는 모습에서부터 쌓이게 된다. 출석 시스템은 단지 출결을 체크하는 기능이 아니라, 학우들과 학교 간의 신뢰를 보여주는 척도다. 진짜 편리한 시스템은 기술 그 자체보다도,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 이제는 ‘형식적인 전환’이 아닌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때다.
    오지우 기자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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