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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대 옆 흡연 구역,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
    우리대학은 캠퍼스 내 흡연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흡연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농구대 옆 흡연구역은 많은 수요가 있는 흡연 장소이다. 이곳은 흡연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휴지통과 재떨이가 비치되어 있어 쓰레기를 바로 처리할 수 있다. 시설 배치와 운영을 통해 캠퍼스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농구대 옆 흡연구역은 갈등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 장소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동선이 겹치는 구간이다. 흡연구역은 농구를 즐기는 학우들의 활동 공간과 가깝다. 또한 대강당, 인문사회대학, 경영관 등으로 향하는 동선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는 비흡연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신문사에서 시행한 2024 우리대학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가 교내 흡연구역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특히 농구대 옆 흡연구역과 같은 곳에서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공간 분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비흡연자들은 흡연구역과 비흡연 구역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흡연 구역에서 발생하는 담배 연기와 냄새가 길을 따라 퍼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농구대 옆 흡연장에 대한 설문조사에 부정적으로 응답한 64.4%의 학우들은 흡연구역을 비흡연자의 주요 동선에서 완전히 분리하거나, 학교 외곽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학우는 "흡연구역의 공기 오염도와 냄새가 심각하다"며, 흡연구역의 위치 이동과 관리 방법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했다.하지만 긍정적으로 응답한 학우 중 흡연자의 경우 흡연구역이 점차 줄어들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흡연자들은 캠퍼스 내에서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있으며, 기존 흡연구역조차 비흡연자들로부터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학우는 "흡연자들에게 최소한의 공간은 제공되어야 한다"라며, 흡연구역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농구대 옆 흡연구역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계속되는 이유는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공존을 위한 합리적인 대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대학은 흡연구역이 비흡연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흡연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적정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흡연구역의 위치 조정과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흡연구역을 비흡연자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캠퍼스 외곽에 위치시키는 방법이 제안되고 있다. 또한, 흡연구역 내 환기 시스템을 강화하거나, 흡연구역 주변에 자연적 차단막을 설치해 연기의 확산을 막는 등의 물리적 대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함께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비흡연자를 존중하는 동시에 흡연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균형 잡힌 대책이 필요하다.담배는 기호식품으로 분류되는 만큼 완전히 우리의 삶에서 배제하기 어렵다. 하지만, 간접흡연과 같이 비흡연자가 겪는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신중한 흡연구역 선택과 적절한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 또한 간접흡연의 우려가 없도록 배려해야 한다.   사진 출처: 직접 촬영
    권민선 기자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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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식당에 설치된 혼밥석, 학우들의 반응은?
    최근 혼자 식사를 하는 문화가 보편화되며, 혼자 식사하는 학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대학은 학생 식당에 혼밥석을 설치했다. 혼밥석은 혼자 식사하는 학우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치한 자리다. 혼밥석 설치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제47대 총학생회 새/벽은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혼자 식사하는 학우들의 공동 테이블에서의 불편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학생 식당 좌석 일부를 혼밥석으로 교체했다.설치 초기에는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운영 결과 혼밥석을 이용하는 학우의 모습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혼밥석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학우 중 50%가 조용한 식사를 위해 이용했다고 답변했으며, 이 외에도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와 공간적 효율성 등이 각각 25%를 차지했다.혼밥석은 칸막이를 활용하여 시각적 독립성을 확보했다. 이는 학우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부분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학우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47대 총학생회 새/벽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혼밥석 설문조사에 따르면 “혼자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공간이었다.”, “혼자 밥을 먹을 때 유용할 것 같다.”, “효율적인 자리 배치가 가능해졌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다.혼밥석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지만, 개선할 점 또한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의견은 좌석이 좁아 불편한 것을 개선점으로 꼽았다. 한 학우는 “혼자 밥을 먹을 땐 휴대전화나 태블릿PC로 동영상 등을 시청하는데, 공간이 좁아 전자기기 혹은 물병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 아쉬웠다.”라고 전했으며, 이외에도 좌석이 부족하다거나, 혼밥석의 위치가 구석진 곳이라 아쉬웠다는 의견이 있었다.앞으로 혼밥석을 이용할 예정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없다’가 63.6%로 과반수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다. 혼밥석을 이용하지 않을 예정이라 답한 학우들은 식사를 같이할 사람이 있어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과 더불어 “자리가 좁다.” 등 다양한 답변이 있다. 나머지 36.4%의 학우들은 혼밥석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유로는 바이러스 감염 우려, 자리 부족 등이 있었다.제37대 총학생회 새/벽은 학우들의 편안한 학생 식당 이용을 위해 혼밥석 설치 외에도 학우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방면으로 시행했다. 대표적으로 학생 식당의 자유 배식을 도입하여 원하는 만큼 반찬을 담아갈 수 있게 했으며, 반찬 종류를 늘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혼밥석은 단순히 한 번의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학우들이 원하는 캠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대학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였다. 제47대 총학생회 새/벽은 지난 2024년 12월 27일에 퇴임사와 함께 공식 활동을 끝맺었다. 앞으로는 학생 식당 혼밥석과 같은 학생 복지를 다음 총학생회인 소/울이 어떻게 이어 나갈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권민선 기자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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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복지의 대표적인 예시 셔틀버스
    우리대학은 학우들의 원활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정거장은 서울시, 수원시, 성남시, 화성시를 포함해 총 열두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요금은 우리대학과 지역의 거리를 기준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선불 교통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은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에만 시행한다.신문사에서 시행한 2024 우리대학 실태조사에는 많은 학우가 셔틀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빠르고 편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먼 거리를 통학하는 학우들이 쉽게 통학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한 학우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통학 시간이 단축되고 피로감이 줄어들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그러나 최근 우리대학의 재정난이 계속되면서 셔틀버스 운행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운행 시간을 줄이거나, 운행을 중단한 지역, 노선 변경 등이 있다. 또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도착 시간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셔틀버스는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우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셔틀버스 운행 개선요청에 대한 의견이 지속되고 있다.학우들이 바라는 셔틀버스의 문제점은 운행 간격과 운행 횟수이다. 신문사에서 시행한 2024 우리대학 실태조사에는 "좌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혹은 "다음 버스를 기다리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셔틀버스 운행의 시간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정확한 시간표를 알 수 없어 운행 간격에 변화가 생길 시 예상치 못하게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라며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버스 기사의 친절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존재했다. 한 학우는 “기사님께 질문했을 때 정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러한 경험이 누적되면 학우들의 이용 만족도가 낮아지고 만다.실태조사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으로는 운행 횟수 증가, 실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 개선 등이 있었다. 시간표나 셔틀버스에 대한 기타 정보는 ‘다타요’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오랫동안 서버가 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또한 운행 횟수 증가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은 등, 하교 시간대의 운행을 늘려달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제시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은 버스 기사의 친절도 개선에 대한 피드백이었다. 학우들이 셔틀버스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하다. 빠르고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서 셔틀버스가 가진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려면,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한 학우는 "작은 변화라도 학우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학우들에게는 학교 측의 응답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루빨리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와 정상적인 운행을 목표해야 한다. 학교는 더 나은 학생 복지를 위해 학우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학생 복지 중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셔틀버스가 앞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   사진 출처: 설문조사 응답표
    권민선 기자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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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의 기량을 점검받다, 학생 예비군 훈련
      ▲ 출처: 픽사베이   1968년 1월, 북한 124부대 소속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 기습 작전을 실시했다. 휴전선을 넘고 임진강을 건너온 이들은 대통령 및 청와대 관계자들을 암살하려 했다. 하지만 군경들과의 교전 끝에 종로구에서 저지되었다. 남한은 23명의 군경이 전사하고 민간인 7명이 사망했으며 이외에도 52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북한의 후방 침투에 대비한 지역 경계 및 방위 체계의 필요성이 드러났고 향토예비군 창설이 그 해결책으로 시행되었다. 일반병 출신자 기준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은 전역 8년 차까지 예비군 편성 대상이며 특히 1년 차부터 6년 차까지는 예비군 훈련을 수료해야 한다. 일반적인 동원 예비군 훈련은 2박 3일 입영제로 진행되지만, 학기 중인 대학생의 경우 이 기간이 학업에 지장을 준다. 이런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예비군 제도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 대학 학생 예비군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이 지난 5월 16일 시행되었다. 제51보병사단의 지도하에 진행된 이 날 훈련은 수원 화성 오산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에서 이뤄졌다. 훈련 대상자들은 군복을 비롯한 복장을 갖춘 채 오전 9시까지 훈련장에 입소했다. 이후 10명씩 분대를 구성하고 분대마다 2~3개의 스마트워치를 받은 뒤 훈련소개 교육을 수료했다. 훈련소개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으로는 영상모의사격, 실탄사격, 핵 및 화생방 대응, 시가지 전투 등이 존재했다. 이 훈련들은 각각 강의장이 별도로 배치되어있었고 훈련 대상자들은 분대별로 먼저 훈련할 훈련장을 찾아다니고, 훈련을 예약하며 각 교장에 위치한 조교들로부터 교육 및 평가를 받았다. 영상모의사격은 센서가 부착된 장비를 착용한 채 스크린 속에 등장하는 대항군을 향해 사격하는 훈련이다. 인원별로 사격 구간이 배정되어 있으며 제한된 탄약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을 강조 받는다. 실탄사격은 현역 장병들이 영점 사격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실내사격장에서 K2소총을 이용해 3~5발가량의 실탄을 격발하여 탄착군을 안정적으로 형성해야 한다. 핵 및 화생방 대응 훈련에선 생화학무기에 대한 교육을 받고 방독면 활용법을 점검했다. 시가지 전투는 유일하게 2개 분대가 동시에 진행하는 훈련이다. 레이저 센서가 부착된 모형 총과 조끼를 착용한 뒤 컨테이너 및 모형 건물로 구성된 훈련장에서 서로의 근거지를 점령해야 하는 훈련이다. 학생 예비군 인원들은 약 8시간 동안 위와 같은 모든 훈련을 수료한 뒤 퇴소했으며 여비 8,000원을 지급받았다. 점심으로는 도시락이 지급되었고 부대 PX 이용은 점심시간 도중 또는 훈련 수료 이후의 시간 동안 허용되었다. 평시에는 민간인으로 살아가지만, 전시에는 화기를 받고 전투 인력으로 가용 되는 예비군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소중한 전력이다. 개인의 일상을 반납하고 국방을 위해 힘쓰는 이들의 노고에 대한 존중은 아무리 강조되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김영준 기자(livewithincheon2015@naver.com)
    최수현 기자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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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와 전자기기, 간편하게 충전할 방법이 없을까?
      ▲ 출처: 픽사베이   휴대전화를 미처 충전하지 못하고 등교해 곤란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보조 배터리를 급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평균 4,400원에서 5,000원의 가격대로, 일상적으로 편하게 사용하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대학 생활에 넉넉한 배터리와 충전기기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대학 경영관, 도서관, 학생회관 등 휴대전화와 전자기기를 충전할 공간이 있지만, 모든 강의실에 충전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학우들이 교내에서 필요시 간편하게 배터리를 대여하며 전자기기 사용 시 충전에 관한 고민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충전돼지 보조 배터리' 사업이 시작되었다. 충전돼지 보조 배터리는 경영관 1층과 이공관 1층, 학생회관 지하 1층에서 대여할 수 있다. 대여하기 위해서는 Google play 혹은 App store에서 ‘충전돼지’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기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간편결제(페이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보조 배터리의 측면 전원 버튼을 누르면 충전이 시작된다. 이용 요금은 1시간당 1,100원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후에는 배터리를 빈 슬롯에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끝까지 밀어 넣어 반납한다. 반납하기 전까지 요금이 부과되며 최대 24시간까지이다. 또한 120시간 내 반납하지 않을 때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충전돼지 보조배터리 사용 후 교내가 아니더라도 충전돼지 가맹점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다. ‘충전돼지’ 앱 내 지도를 통해 근처 대여점을 찾을 수 있다. 25년 2월 12일부터는 새로운 요금제가 적용된다. 기존 최대 24시간 이용 시 24,000원에서 6시간 이용 시 9,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또한 6시간 이후에도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변경 시점 이후 대여한 건부터 변경된 요금제가 적용되며, 변경 전에 대여한 건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된다. 기존 안내판은 차례대로 교체되며 표시된 금액과 실제 결제 요금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일부 설치점에서는 시간당 요금이 1,300원으로 조정될 수 있다. 보조배터리 업체는 다양하다. 그러나 ‘충전돼지 보조배터리’는 학교 내외 접근성이 좋고, 타 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기기 문제가 발생하면 ‘충전돼지’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언제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장치에 호환이 가능하다.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서도 휴대하기 간편한 얇은 크기로 제작되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간혹 보조 배터리를 대여했을 때 충전이 완료되지 않은 제품이 발견될 수 있다. 충전돼지 업체 고객센터(1644-5773)와 카카오톡(@충전돼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보조 배터리 관련 문의 사항과 교내 다양한 소식을 총학생회(@hyupsung_4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내의 변화와 발전에 관심 두고 더 유익한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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