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씀집회 ‘SPARK’
2025년 10월 28일, 우리대학 설봉채플실에서 말씀집회가 개최되었다. 주제는 ‘Spark’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였다. 예수전도단 수원대학사역인 찬양팀 마므레 워십과 커뮤니티 오브 니어 교회의 김성경 목사가 설교를 진행하며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잔잔한 배경음악이 이목을 집중했다. 찬양팀 마므레 워십은 기도 후 무대로 오르는 모습이 보였다. 환영의 말로 출애굽기 3장 5절을 전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 이제 다시 가리라 아버지 변치 않으신 그 품으로’로 잔잔하게 찬양을 시작했다. 참석한 학우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두 손을 높이 올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어진 노래에서는 일어나서 찬양하기 시작했다. 노래 중간에 ‘아멘’을 외치며 기도했다. ‘주 안에서 기뻐해’라는 노래를 할 때는 어깨동무를 하며 찬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 안에서 기뻐해’라는 가사가 나올 때 옆과 뒤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부르며 함께 즐기는 찬양의 모습이 보였다. 다음에는 잔잔한 찬양 노래로 전환되며 본격적으로 김성경 목사의 기도와 함께 설교가 시작됐다.
김성경 목사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말씀집회를 하러 왔다고 전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말씀집회에서 나눌 ‘아모스 9장 11절~13절’의 말씀을 합독했다. 이어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라는 물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학우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유학을 간 경험 중 청년부 토론회에 참석하며 ‘이것이 사랑의 힘이란 것을 느꼈다.’, ‘이 정도가 spark구나.’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목사는 “신앙은 두 개의 눈을 갖게 된 것 같다”라며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눈이고, 사랑은 보이는 손해마저 보이지 않게 하는 눈이다.”라고 전하며 이것이 신앙을 걸어가는 사역자와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그리운 날(spark의 날)은 언제일까?’라는 질문하며 다시 한번 아모스 9장 11절, 12절 본문을 읽었다. 그러며 다윗의 장막을 언급하며 우리의 소멸할 수 없는 사랑의 시작점인 각자의 장막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기도를 하며 설교를 마쳤다. 이후 다시 찬양팀이 찬양 노래를 부르고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무대 앞쪽으로 나가 신나게 뛰며 찬양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말씀집회에서는 웨슬리대학 학우들의 신앙에 대한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학우들은 찬양과 설교를 통해 자신의 장막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마음을 되새기는 과정이었다. 모든 웨슬리대학 학우는 진심과 고백을 통해 주님 안에서 진실한 사랑을 전하길 바란다.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소식을 전달한다.
정희진기자(heejin2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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