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비로소 완성되는 작품”, 자유로운 성우 동아리 보이스

등록 : 2025-09-23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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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동아리 보이스

 

우리대학에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그중 예체능 분과의 성우 동아리 보이스는 목소리 연기와 더빙, 대본 리딩, 나레이션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보이스 회장 김민지(사회복지, 24)는 성우 동아리 보이스에 관해 첫 시작은 더빙이나 목소리 바꾸는 활동이었으나, 현재는 그 취지를 이어받아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이스의 활동은 편집부, 홍보부, 녹음부, 기획부 등 4개의 분과로 나뉜다. 편집부는 영상 편집을 담당하고, 홍보부는 인스타그램과 에브리타임 등에 동아리를 홍보할 수 있는 문구를 작성하고 업로드한다. 그 과정에서 카드뉴스나 홍보물 등을 제작한다. 녹음부는 작품을 선정해서 녹음을 진행한다. 기획부는 단체 더빙이나 축제 등 전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기획하는 부서이다.

지난 1학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기획부가 크게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티니핑을 재미있는 버전으로 대본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더빙까지 작업하며 작품의 특수성과 기존과는 달라진 분위기로 동아리 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리상담 동아리 프로이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담 내용을 더빙해 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보이스 회장 김민지(사회복지, 24)1학기에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2학기에는 도전이 중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이스 활동에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체 활동을 통한 자신감 증진이다. 부서별로 각기 다른 활동을 진행하지만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낼 때는 협업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각자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부원들에게 큰 만족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학기에는 부원들의 활동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보물찾기와 엠티 등의 내부 활동을 진행했다. 부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학기에도 내부 활동과 이벤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보이스 회장 김민지(사회복지, 24)는 동아리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는 의견을 전했다. 함께 꾸려가는 동아리 특성상 신뢰에 바탕이 된 소통이 없으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이유이다. 이 외에도 보이스 활동을 통해 부원들이 진정 원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의견을 내며 활발하게 이끌어나가는 것이 진짜 동아리의 모습이라며 부원들과의 신뢰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보이스는 반드시 더빙이나 나레이션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동아리이다. 기본적으로 더빙과 나레이션이 기초가 되지만, 이 외에도 영상 편집과 홍보물 제작 등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이다. 친목 활동이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희망하는 경우도 모두 활동이 가능하다.

보이스는 이번 동아리 오픈하우스에도 참여해 ‘Voice on Air’라는 방송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우들이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학우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보이스는 앞으로도 학우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더빙 콘텐츠를 제작할 전망이다.

보이스의 활동은 목소리가 중심이 된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품과 자신의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하는 활동은 자신감 증진과 개인의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 성우 동아리 보이스는 인스타그램 계정(@hs_voice_)과 프로필 링크를 통해 수시로 부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서 자아실현과 협동 콘텐츠 제작 등 새로운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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