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인영 교수
우리대학은 경기권 대학 중 유일하게 금융보험학과가 있다. 금융보험학과는 우리나라 금융보험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경영학, 재무관리, 증권, 파생상품, 위험관리 및 보험계리와 손해사정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폭넓은 분야를 교육하고 있다.
학과장 조인영 교수는 올해로 3년째 학과장을 맡고 있다. 학과의 전반적인 계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동시에 학우들의 생활, 진로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과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졸업 후에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편, 비교과 프로그램, 각종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과와 학생회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다양한 방면으로 학우들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보험학과는 세 가지의 교육목표를 지향한다. 첫 번째로는 창의적인 사고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 두 번째로는 금융 보험산업 수행자 중심의 장단기 프로그램 개발, 세 번째로는 은행·증권·보험업을 아우르는 전문 인재 배출이다. 금융보험학과에서 최근 가장 달라진 부분은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으로 학술제나 산업견학 수준을 넘어, 직접 기획 및 주최한 ‘파이낸스 인슈어런스 컨퍼런스’가 있다. 컨퍼런스는 금융/보험 이슈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 투자동아리 학우들도 전국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학술적인 능력을 성장시키는 주체가 될 수 있다. 또한 졸업생들과의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졸업생과 학우들의 소통을 지속하며 도움을 주고있다.
금융보험학과 졸업생들은 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권으로도 진출을 많이 하고있지만 보험 손해사정 분야에서 가장 큰 두각을 보이고 있다. 손해사정 분야는 학과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금융보험학과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영역으로 손해사정법인과 삼성화재, 악사 등 주요 보험사로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다.
조인영 교수는 학우들의 대학교 생활을 "되돌릴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시기"라고 표현한다. 조인영 교수는 교수의 역할을 지식 전달에 한정하지 않고, 학우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조력자로 정의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고민과 진로를 함께 나누며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인영 교수는 “금융보험학과는 어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교수들이 충분히 케어하고 지도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과나 복수전공을 고민하는 학생, 신입생 모두 열려 있는 분위기 속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학우들에게 전과 및 복수전공을 적극 추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대학 금융보험학과는 전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갖춘 경기권 유일의 학과로, 학우들에게 차별화된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영 학과장 교수의 교육철학과 학우 중심 프로그램은 학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래 금융인을 꿈꾸는 학우들에게 금융보험학과는 꿈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으로 학우들의 눈과 귀를 밝혀드리겠습니다.
김태섭기자(xot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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