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이 하나로 모인 주주와 예술인의 축제, ‘주주예밤’

등록 : 2025-09-30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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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총회 & 예술인의 밤

 

2025923,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경영대와 예술대의 연합 축제 주주예밤이 진행되었다. 기존에는 917일에 진행될 예정되었으나, 갑작스러운 폭우 예보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었다.

주주예밤은 주주총회와 예술대의 밤이 합쳐진 단어이다. 주주총회는 주주 전원에 의해 구성된 최고 의결기관을 의미한다. 이처럼 경영대의 주주총회는 학우들에 의해 구성된다는 의미로 선정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폐지된 기존의 축제를 부활하는 의미로, 학우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이번 주주예밤은 피크닉, 복면가왕, 번호팅, 단과대학 및 학과별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학과마다 네이버 웹툰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하며 학과별 특색이 강조되었다. 또한 전단지 형식의 쿠폰으로 홍보를 진행하며 학우들이 쿠폰으로 상품이나 간식을 교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우가 학과 부스에 방문하고, 다른 학과 부스도 체험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후 진행된 복면가왕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전했다. 각각 다양한 장르의 곡을 노래하며 학우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운동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학우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에 화답했다. 모두 각자의 매력이 돋보였으나, 안예은의 홍연을 부른 밤샘과제피곤가나디 학우가 높은 득표로 우승했다.

경영대 부스에서는 야구 부스를 진행했다. 야구팀 협성대학교 배 인기투표를 진행하는 등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예술대 부스에서는 타로 부스를 운영했다. 예술대 소속 학우가 일일 타로 카페를 운영하며 연애운, 취업운, 학업운 등 다양한 분야의 고민에 소소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타로 카페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며 학우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연합 본부 부스에서 진행된 번호팅은 학우들의 많은 관심을 토대로 많은 매칭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학우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이다. 성별로 분리된 두 개의 박스에 인적 사항을 넣고 연락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초반에는 연락을 기다리는 학우들이 많았으나 이후에는 많은 학우들의 참여로 많은 학우들이 연락처를 교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24대 경영대학 자///약 학생회장 심혜은, 부학생회장 박진아는 이번 연합 축제를 모두의 염원이 모인 축제라고 표현했다. 학우들의 노력과 마음이 모여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24대 예술대학 아///트 학생회장 김기석은 이번 연합 축제를 도와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총학생회에서 돗자리를 빌려주기도 했고, 학과장 교수님들도 많은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라며 도움을 준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연합 축제로 학우들은 바쁜 일상 속 즐거운 기억을 만들고 다시 활력을 찾게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형 부스를 통해 평소 접점이 없던 경영대와 예술대 학우들이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연합 축제를 계기로 학우 간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

안녕하십니까, 젊은 글 바른 소리 협성대 신문사 편집국장 최수현입니다. 제보와 문의, 독자투고를 통해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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