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 속에서 힐링을 찾다, 2025 아우라지제 ‘Mind of Soul’

등록 : 2025-10-09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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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라지제 동아리 공연

 

929,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다가오면서 우리대학의 가을 대표 축제인 아우라지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아우라지제의 테마는 ‘Mind of Soul’이다.

이는 영혼이 머무는 곳, 감정이 빛이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학우들에게 마음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이다. 무대 앞에 피크닉존과 취식존을 배치하며 학우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게끔 했다.

올해 아우라지제의 첫 번째 무대는 아동 선교동아리 아르니아가 선보였다. 기독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우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다음으로는 댄스동아리 J2G가 무대를 선보였다. Dirty work, U go girl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그간 노력의 결실을 보여줬다. 세 번째 무대는 힙합동아리 F2F가 선보였다. 쇼미더머니 노래인 위하여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자작곡을 통해 열정이 담긴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아우라지제에서는 교내 축제 최초로 힙합동아리 F2F와 밴드동아리 AMUSE의 합동 공연이 이루어졌다. AMUSE의 악기 연주와 F2F의 힙합 공연이 합을 이루면서 더욱 새롭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대학 밴드동아리 AMUSE의 공연이 진행됐다. 풍문으로 들었소, 러브홀릭, 눈물참기 등 밴드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곡들로 AMUSE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시간이 되었다. 동아리 무대공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EDM 파티가 이루어졌다. EDM 파티는 DJ 한큐의 화려한 디제잉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우들이 따라서 부를 수 있도록 유행곡을 활용했다. 그 후 아우라지제의 마지막 순서로 영화 너의 결혼식의 상영이 이루어지면서 폐회식과 함께 아우라지제의 막을 내렸다.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푸드트럭 음식들 덕분에 학우들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또 체험형 부스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였다. 부스 중에서도 SNS 아이디 또는 연락처를 무작위로 뽑는 두근두근 심쿵머신 부스와 아우라지제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나랑한컷 부스가 학우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과제, 시험 등 학업 스트레스 속에서 학우들과 함께 공연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힐링이 됐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학우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스들의 개수가 적어서 아쉬웠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올해 아우라지제는 학우들의 열정적인 준비와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학우들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추억인 만큼 이번 아우라지제의 추억이 깊이 남기를 바라며 우리대학의 남은 행사에도 관심두고 참여하길 바란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으로 학우들의 눈과 귀를 밝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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