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과 만나 세상을 그리는, 제24대 예술대학 학생회 아/티/스/트

등록 : 2025-10-10

권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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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대 예술대학 학생회 아///

 

우리대학의 제24대 예술대학 학생회 아///트는 선과 선율이 만나 하루를 노래하고 세상을 그리다"라는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술대학 학생회는 여러 학과가 모인 단과대학 전체 학우들을 대표하며, 연합 MT나 예술인의 밤과 같은 행사를 주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우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을 쏟는 것이 학생회의 역할이다.

학과 학생회가 주로 같은 학과의 학우들을 챙기고 연주회나 과제전 같은 내부 행사를 준비한다면, 단과대학 학생회는 예술대학 전체를 아우르며 여러 학과가 함께할 수 있는 큰 단위의 축제와 행사를 담당한다. 학과 차원에서 이미 확인된 사안은 단과대학 학생회가 관여하지 않지만, 학과를 넘어선 소통 창구 기능을 맡아 홍보와 교류에 힘쓴다. 이를 통해 각 단위 학생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예술대학 전체가 하나로 결속될 수 있도록 했다.

24대 예술대학 아///트 학생회장 김기석은 예술대학 연합 MT와 예술인의 밤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단과대학 차원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인 만큼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여러 학과 학생회와 힘을 모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특히 MT는 학생회의 각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으며, 마지막에 학우 전원이 일어나 예술이야를 합창하던 순간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 특별한 기억이라고 전했다. 예술인의 밤 역시 많은 학우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예술대학이 가진 강점으로는 교수진과의 가까운 관계가 꼽혔다. 24대 예술대학 아///트 학생회장 김기석은 "교수님들이 매일 1:1로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학우들의 고민과 걱정을 부모님처럼 들어주신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MT 때마다 교수들이 사비를 들여 학우들이 더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은 예술대학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학생회 활동에서 가장 큰 고민은 학우들의 반응이었다. 대표로 나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뒤따랐다. 시설적인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점들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완벽히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조금씩 개선해 학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창작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24대 예술대학 아///트 학생회장 김기석은 신입생이나 타 단과대학 학우들에게 "처음에는 과제와 연습으로 정신없이 바쁘겠지만, 그만큼 추억이 쌓이고 재미도 많다"며 격려했다. 매일 정신없는 나날이지만 동기들과 전우애가 생기고, 힘든 과정을 통해 더욱 끈끈한 관계가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예술대학 소속 학우들에게는 "과제전과 연주로 지치고 힘든 순간도 많겠지만, 꿈을 향해 걸어가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언제나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제24대 예술대학 학생회 아///트는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선율을 넘어 공동체의 정신으로 세상을 그려 나가는 그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예술대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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