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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원이 하나로 모인 주주와 예술인의 축제, ‘주주예밤’
    ▲ 주주총회 & 예술인의 밤   2025년 9월 23일,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경영대와 예술대의 연합 축제 주주예밤이 진행되었다. 기존에는 9월 17일에 진행될 예정되었으나, 갑작스러운 폭우 예보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었다. 주주예밤은 주주총회와 예술대의 밤이 합쳐진 단어이다. 주주총회는 주주 전원에 의해 구성된 최고 의결기관을 의미한다. 이처럼 경영대의 주주총회는 학우들에 의해 구성된다는 의미로 선정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폐지된 기존의 축제를 부활하는 의미로, 학우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이번 주주예밤은 피크닉, 복면가왕, 번호팅, 단과대학 및 학과별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학과마다 네이버 웹툰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하며 학과별 특색이 강조되었다. 또한 전단지 형식의 쿠폰으로 홍보를 진행하며 학우들이 쿠폰으로 상품이나 간식을 교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우가 학과 부스에 방문하고, 다른 학과 부스도 체험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후 진행된 복면가왕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전했다. 각각 다양한 장르의 곡을 노래하며 학우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운동장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학우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에 화답했다. 모두 각자의 매력이 돋보였으나, 안예은의 ‘홍연’을 부른 밤샘과제피곤가나디 학우가 높은 득표로 우승했다. 경영대 부스에서는 야구 부스를 진행했다. 야구팀 ‘협성대학교 배 인기투표’를 진행하는 등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예술대 부스에서는 타로 부스를 운영했다. 예술대 소속 학우가 일일 타로 카페를 운영하며 연애운, 취업운, 학업운 등 다양한 분야의 고민에 소소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타로 카페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며 학우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연합 본부 부스에서 진행된 번호팅은 학우들의 많은 관심을 토대로 많은 매칭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학우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이다. 성별로 분리된 두 개의 박스에 인적 사항을 넣고 연락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초반에는 연락을 기다리는 학우들이 많았으나 이후에는 많은 학우들의 참여로 많은 학우들이 연락처를 교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제24대 경영대학 자/주/도/약 학생회장 심혜은, 부학생회장 박진아는 이번 연합 축제를 “모두의 염원이 모인 축제”라고 표현했다. 학우들의 노력과 마음이 모여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제24대 예술대학 아/티/스/트 학생회장 김기석은 “이번 연합 축제를 도와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총학생회에서 돗자리를 빌려주기도 했고, 학과장 교수님들도 많은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라며 도움을 준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연합 축제로 학우들은 바쁜 일상 속 즐거운 기억을 만들고 다시 활력을 찾게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형 부스를 통해 평소 접점이 없던 경영대와 예술대 학우들이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연합 축제를 계기로 학우 간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9-30
  • 109
    금융보험학과, 미래 금융 전문가를 키우는 요람
    ▲ 조인영 교수   우리대학은 경기권 대학 중 유일하게 금융보험학과가 있다. 금융보험학과는 우리나라 금융보험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경영학, 재무관리, 증권, 파생상품, 위험관리 및 보험계리와 손해사정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폭넓은 분야를 교육하고 있다. 학과장 조인영 교수는 올해로 3년째 학과장을 맡고 있다. 학과의 전반적인 계획과 운영을 담당하며 동시에 학우들의 생활, 진로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과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졸업 후에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편, 비교과 프로그램, 각종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과와 학생회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다양한 방면으로 학우들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보험학과는 세 가지의 교육목표를 지향한다. 첫 번째로는 창의적인 사고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 두 번째로는 금융 보험산업 수행자 중심의 장단기 프로그램 개발, 세 번째로는 은행·증권·보험업을 아우르는 전문 인재 배출이다. 금융보험학과에서 최근 가장 달라진 부분은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으로 학술제나 산업견학 수준을 넘어, 직접 기획 및 주최한 ‘파이낸스 인슈어런스 컨퍼런스’가 있다. 컨퍼런스는 금융/보험 이슈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 투자동아리 학우들도 전국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학술적인 능력을 성장시키는 주체가 될 수 있다. 또한 졸업생들과의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졸업생과 학우들의 소통을 지속하며 도움을 주고있다. 금융보험학과 졸업생들은 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권으로도 진출을 많이 하고있지만 보험 손해사정 분야에서 가장 큰 두각을 보이고 있다. 손해사정 분야는 학과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금융보험학과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영역으로 손해사정법인과 삼성화재, 악사 등 주요 보험사로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다. 조인영 교수는 학우들의 대학교 생활을 "되돌릴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시기"라고 표현한다. 조인영 교수는 교수의 역할을 지식 전달에 한정하지 않고, 학우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조력자로 정의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고민과 진로를 함께 나누며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인영 교수는 “금융보험학과는 어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교수들이 충분히 케어하고 지도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과나 복수전공을 고민하는 학생, 신입생 모두 열려 있는 분위기 속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학우들에게 전과 및 복수전공을 적극 추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대학 금융보험학과는 전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갖춘 경기권 유일의 학과로, 학우들에게 차별화된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영 학과장 교수의 교육철학과 학우 중심 프로그램은 학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래 금융인을 꿈꾸는 학우들에게 금융보험학과는 꿈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김태섭 기자 2025-09-26
  • 108
    “스토리.zip: 동아리 오픈하우스” 같이 열어보겠습니까?
    ▲ 어뮤즈 포토존   2025년 9월 10일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학생회관 4, 5층에서 “스토리.zip: 동아리 오픈하우스”가 진행되었다. “스토리.zip : 동아리 오픈하우스”는 각 동아리의 활동을 ‘파일처럼 열어본다’는 의미를 담아, 학우들에게 열린 문화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방 소개와 포토존, 이벤트가 함께 이루어졌다. 평소 동아리에 관심있는 학우들에게 좋은 체험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아낸 ‘포토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어뮤즈의 ‘WANNA BE ROCK STAR?’, 보이스의 ‘voice on Air’, 두루알림의 ‘우주’, 대쉬의 ‘애니메이션’, 시나브로의 ‘Palette’, Adventure의 ‘함께 만드는 IT 커뮤니티’, 비전선교단의 ‘이것은 동방인가 열방인가’, 등으로 각 동아리마다 콘셉트를 정해 포토존을 꾸며냈다. 학우들은 동아리방을 직접 방문해 활동 분위기를 느끼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동아리연합회 공식 계정(@story36th)에 태그하면 추첨권을 받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은 자연스럽게 동아리와 가까워지고, 즐거운 추억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포토존 이벤트는 학우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당첨자 5명에게는 크록스, 스타벅스 텀블러, 러쉬 헤어 프라이머, 애슐리 2인 상품권, 맥세이프 충전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협찬된 대산 홀리아 커피믹스는 작은 선물이었지만,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의미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행사에는 여러 동아리가 참여해 저마다의 색깔로 공간을 꾸며내 음악, 연극, 봉사, 종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우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서로 다른 취향과 관심사를 존중하는 교내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포토존 행사에 참여한 김민수(경영, 24) 학우는 “동아리방에 직접 와보니 단순히 홍보물을 보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다. 포토존도 재미있었고, 동아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윤(컴퓨터공학, 25) 학우는 “상품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동아리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부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강 이벤트가 아닌, 학우들 간 교류와 동아리 문화 확산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2학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 열린 만큼, 학우들이 캠퍼스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다채로운 체험과 따뜻한 환영 속에서 학우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2학기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앞으로의 교내 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캠퍼스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해주었다. 동아리 활동은 전공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협력하는 과정은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많은 학우들이 이번 계기로 동아리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
    오지우 기자 2025-09-26
  • 107
    우리대학 학생식당 변화, 학우들의 반응은?
      ▲ 학생식당 메뉴   우리대학 학생식당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학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급증하는 이용 수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어, 향후 보완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학우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단연 메뉴와 맛이다. A 학우는 이전에는 메뉴 하나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뷔페식으로 전환되며 다양한 음식을 골라 담을 수 있게 된 점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또한, 음식의 맛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학우 B는 더욱 다양한 재료로 풍부한 식단이 꾸려진 점을 강조했다. 학우 B는 22학년도부터 24학년도까지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학생 식당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25년도부터 개선되며 식권 단일 메뉴로 판매하면서 발전되었다고 전했다. 학생식당 음식이 맛있다는 것은 특색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는 학교가 학우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다른 부분에서도 학우들의 의견이 많이 수용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하게 한다고 전했다.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급증하는 이용객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도 드러났다. A 학우는 학생 식당 이용객이 많아지면서 음식이 빠르게 소진되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개점 이후 두 시간 만에 음식이 다 소진되어 다른 것으로 대체되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했다. B 학우 역시 수요 예측이 불확실해 사이드 메뉴가 소진되면 다른 음식으로 대체되는 점이 아쉽다고 언급했다. 전보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향상되었으나, 빠른 재료 소진이 아쉽다고 전했다. 간혹 밥이 너무 질고 고기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이런 점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학우들은 학생식당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학우 A는 이미 학생 식당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학우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줄을 설 정도로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전했다. 다른 학우 역시 지금도 전보다 많은 학우가 이용하고 있다고 체감하며, 점점 더 개선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많은 학우가 이용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두 학우는 유사한 의견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는 메뉴가 추가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금까지는 크게 불편했던 점이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은 학우를 수용하고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메뉴의 다양성과 함께 음식 공급 속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우리대학 학생식당의 변화는 단순한 식사 공간의 개선을 넘어, 학교와 학우 간의 긍정적인 소통 결과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앞으로 학우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반영되어 더욱 만족스러운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권민선 기자 2025-09-24
  • 106
    "힙합을 통해 나를 표현하다", 유일무이 힙합 동아리 F2F
    ▲ 힙합동아리 F2F   힙합은 1970년대 미국 뉴욕의 브롤스에서 흑인들이 사회적 불평등에 맞서 자유를 노래하며 유행하기 시작됐다. 이는 랩, 비보잉, 그래피티, 비트박스 등 크게 4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힙합은 1990년대부터 시작됐다. 1989년에 발표된 홍서범의 ‘김삿갓’이 크게 인기를 끌며 랩의 시초가 됐다. 이후 방영된 ‘쇼미더머니’ 시리즈는 힙합 아티스트들의 경쟁을 통해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고등래퍼’ 등 다양한 포맷이 등장하며 힙합 전반을 알리는 창구가 됐다. 이제 힙합은 젊은 세대의 표현 도구가 됐다. 우리대학 힙합 동아리 F2F는 힙합을 좋아하는 학우들이 모여 공연하고 음악 취향을 교류하는 동아리이다. F2F는 ‘flow 2 flow’의 줄임말로 랩의 기본 요소가 되고 음악을 기억에 남게 하는 플로우에서 영감을 받았다. 흐름에서 흐름을 타고, 매끄러운 음악 구성 및 동아리 생활이 되길 바라는 의미이다. F2F 회장 김이찬은 “단순히 혼자만 힙합을 즐기는 것이 아닌 서로 배우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해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리는 래퍼, 보컬, 프로듀서, 서포터즈로 구성된다. 래퍼와 보컬은 곡을 정하고 연습을 통해 공연을 한다. 프로듀서는 공연을 돕기 위해 음원을 추출하거나 비트를 만드는 역할이다. 서포터즈는 따로 공연을 하지는 않지만, 동아리의 여러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취향을 교류하고 동아리원들과 친목을 다지는 팀이다. 곡 작업을 진행할 때는 솔직함을 드러낼 수 있는 힙합의 특성상 유행이 많이 반영된다. F2F는 우리대학 축제인 대동제와 아우라지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온라인 버스킹을 진행한 때도 있다. F2F 회장 김이찬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부원들과 같이 연습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공연장을 빌려 작게라도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F2F는 모집 공고가 올라오면 문자로 지원한 후 면접을 본다. 서포터즈는 간단한 질문을 하고 래퍼나 보컬의 경우에는 미리 가져온 곡을 통해 심사를 받는다. 랩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F2F에 들어와 음악취향을 공유하며 친목까지 다질 좋은 기회이다. 또한, 나에 관해 작사, 작곡하다 보면 진정한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2025년 1학기 대동제에서 쉬어, nerdy love, wakeup, 오늘취하면, 화 등을 공연했다. 보통 쇼미더머니에 나온 음악처럼 대중에 알려진 유명한 곡들이 호응도가 높았다. 자작곡의 경우, 처음 듣는 노래에도 따라 부르는 학우들이 있어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F2F 회장 김이찬은 “단순히 공연 중심인 동아리가 아니라 창작, 워크숍, 협업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교내에 힙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라고 전했다. 힙합이라는 장르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 앞으로 자유로운 힙합 문화를 알리길 바란다.
    정희진 기자 2025-09-23
  • 105
    "다채로운 기억을 선물하다", 아동 교육봉사동아리 I&i
    ▲ 아동 교육봉사동아리 I & i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가 가져온 여러 문제가 있다. 교육부 소관인 유아교육과 보건복지부 소관인 보육의 분리 운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과 보육의 질, 관리방식, 지원체계의 차이로 일관된 교육이 제공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유아와 부모에게 불편과 혼란을 일으켰고, 비용의 차이로 인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했다. 또한, 교육과 보육의 형평성 부족 및 질적 격차를 발생시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보통합을 진행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통합기관으로 묶어, 0~5세 영유아가 차별 없이 교육,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시기 교육과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할 수 있다. 아동은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지적 발달이 뚜렷한 시기이다. 그러나 신체적·정신적으로 아직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아동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아동교육은 잠재력을 실현하고, 자립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이다. 양질의 교육을 받은 아동은 성인이 된 후에도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며, 사회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동이 본격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인식된 시기는 20세기이다. 1924년 국제연맹에서 최초로 아동 권리 선언을 채택했으며 1989년 유엔총회에서는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정했다. 대한민국은 1991년에 협약을 비준했고 다양한 법과 제도를 통해 아동 권리를 강화했다. 우리대학 동아리 I&i는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봉사하는 어린이 교육봉사 동아리이다. ‘나(I)와 아이들(i)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이라는 의미이다. 보육원 봉사와 교구 제작 및 기증, 아동극 활동을 주로 진행한다. 올해 하계 방학에는 지역 어린이집에 방문해 아동극으로 ‘흥부와 놀부’를 선보였다. I&i 회장 이승현은 “흥부와 놀부는 물질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이 있다.”라며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동화들로 선정하여 아동극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아동극을 준비할 때는 소품 제작, 대본, 음향, 배우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 어린이집 연계사업을 진행해 지역 어린이집에 신청한 후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아동극 공연을 진행한다. I&i 회장 이승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활동을 준비하면서 부원들과 소품을 제작하고 아동극을 연습하는 순간도 좋았다.”라고 전했다. 아동은 한 사회의 독립적인 구성원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이다. 권리와 복지를 보장하는 것은 도덕적 책임을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정부와 지역사회는 아동보호와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 정부는 아동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사회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거나 취약 아동을 발굴해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는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야 한다. 아동은 보호와 지원 없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없다.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자 하나의 주체로 인식하고,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이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부닥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앞으로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정희진 기자 2025-09-23
  • 104
    “목소리로 비로소 완성되는 작품”, 자유로운 성우 동아리 보이스
    ▲ 성우동아리 보이스   우리대학에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그중 예체능 분과의 성우 동아리 보이스는 목소리 연기와 더빙, 대본 리딩, 나레이션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보이스 회장 김민지(사회복지, 24)는 성우 동아리 보이스에 관해 “첫 시작은 더빙이나 목소리 바꾸는 활동이었으나, 현재는 그 취지를 이어받아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이스의 활동은 편집부, 홍보부, 녹음부, 기획부 등 4개의 분과로 나뉜다. 편집부는 영상 편집을 담당하고, 홍보부는 인스타그램과 에브리타임 등에 동아리를 홍보할 수 있는 문구를 작성하고 업로드한다. 그 과정에서 카드뉴스나 홍보물 등을 제작한다. 녹음부는 작품을 선정해서 녹음을 진행한다. 기획부는 단체 더빙이나 축제 등 전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기획하는 부서이다. 지난 1학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기획부가 크게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티니핑을 재미있는 버전으로 대본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더빙까지 작업하며 작품의 특수성과 기존과는 달라진 분위기로 동아리 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리상담 동아리 프로이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담 내용을 더빙해 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보이스 회장 김민지(사회복지, 24)는 1학기에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2학기에는 ‘도전’이 중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이스 활동에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체 활동을 통한 자신감 증진이다. 부서별로 각기 다른 활동을 진행하지만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낼 때는 협업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각자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부원들에게 큰 만족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학기에는 부원들의 활동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보물찾기와 엠티 등의 내부 활동을 진행했다. 부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학기에도 내부 활동과 이벤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보이스 회장 김민지(사회복지, 24)는 동아리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는 의견을 전했다. 함께 꾸려가는 동아리 특성상 신뢰에 바탕이 된 소통이 없으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이유이다. 이 외에도 보이스 활동을 통해 부원들이 진정 원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의견을 내며 활발하게 이끌어나가는 것이 진짜 동아리의 모습이라며 부원들과의 ‘신뢰’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보이스는 반드시 더빙이나 나레이션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동아리이다. 기본적으로 더빙과 나레이션이 기초가 되지만, 이 외에도 영상 편집과 홍보물 제작 등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이다. 친목 활동이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희망하는 경우도 모두 활동이 가능하다. 보이스는 이번 동아리 오픈하우스에도 참여해 ‘Voice on Air’라는 방송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우들이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학우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다. 보이스는 앞으로도 학우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더빙 콘텐츠를 제작할 전망이다. 보이스의 활동은 ‘목소리’가 중심이 된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품과 자신의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하는 활동은 자신감 증진과 개인의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 성우 동아리 보이스는 인스타그램 계정(@hs_voice_)과 프로필 링크를 통해 수시로 부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서 자아실현과 협동 콘텐츠 제작 등 새로운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9-23
  • 103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 봉사동아리 쉐어링의 목표
    ▲ 봉사동아리 쉐어링   우리대학에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특별한 동아리가 있다. 봉사 동아리 쉐어링이다. 이는 정식 동아리로, 굿네이버스 경기 남부 사업본부를 비롯해 강남대, 수원대, 용인대, 평택대와 함께 아동을 위한 캠페인, 인형극, 지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쉐어링은 모든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아동이 미소를 잃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동아리이다. 이러한 설립 이념을 토대로,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사회에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쉐어링 회장 전서진(아동보육, 23)은 “나눔은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이며, 봉사란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입니다. 나눔을 실현할 때 비로소 자신이 성장할 수 있으며, 봉사를 통해 세상이 더 나아집니다.”라며 나눔과 봉사에 기반한 쉐어링의 핵심 가치에 관해 소개했다. 쉐어링은 교내 축제에 참여, 굿네이버스 분과 활동, 발대식·해단식 참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 분과 활동에는 캠페인 분과, 지부 봉사 분과, 세계시민 교육 분과, 홍보 분과 등 4가지 분과로 구성된다. 봉사 분야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아동 교육 활동이 주를 이룬다. 캠페인 분과는 아동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아동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한다. 지부 봉사는 주 1회 굿네이버스 경기 남부 사업본부에 방문해서 지부의 사무 업무를 수행한다. 세계 시민교육 분과도 주 1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파견되어 영유아,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진행한다. 또한 기관에 따라 굿네이버스 강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홍보 분과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굿네이버스와 쉐어링 소속 기자단으로 활동한다. 지난 1학기에는 캠페인 분과, 지부 봉사 분과, 세계 시민교육 분과 등 3가지로 운영되었다. 캠페인 분과에서는 ‘한 끼 모험’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홀로 식사하기 위해 화기를 이용하거나 적절치 않은 도구를 활용해 조리하는 등의 위험한 모험을 해야 한다는 현실을 알리는 취지로 활동을 진행했다. 지부 봉사 분과에서는 초등학교 희망 편지쓰기 대회 심사 등의 사무 업무 봉사를 진행했다. 세계 시민교육 분과는 강사 양성 교육 기간을 거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방문해 인형극을 진행했다. 쉐어링은 2학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대부분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새로 추가된 활동으로는 굿네이버스 및 쉐어링 관련 카드뉴스 제작 및 업로드, 기사 작성 등이 있다. 쉐어링 회장 전서진(아동보육, 23)은 “작은 도움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하며 꾸준하고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을 추구합니다. 쉐어링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까지 이뤄내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며 쉐어링의 궁극적인 목표를 밝혔다. 또한 봉사를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큰 도움과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나 자신의 성취감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봉사인 것이다. 쉐어링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나의 것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에게 나누는 경험은 개인의 삶에도 따뜻한 경험이 될 것이다. 쉐어링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을 함께하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9-23
  • 102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학생휴게공간, ‘소울라운지’
    ▲ 소울라운지 내부   2025년 9월 1일, 개강과 동시에 학생회관 3층에 새로운 학생휴게공간 소울라운지가 개방되었다. 이는 총학생회 소/울의 공약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공실이던 기존의 총여학생회실을 방학 기간 중 학우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많은 학우가 방학 기간에 이루어진 교내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새로운 휴게 공간과 변화된 학생 식당, 교양관 화장실의 내부 보수 작업 등 다양한 변화에 ‘실질적인 복지’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소울라운지는 우리대학 재학생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휴게 공간을 고민하며 기획된 사업이다. 총학생회장 이윤서, 부총학생회장 서진영은 “평소 학우들이 공간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일부 휴게공간은 접근성이 떨어져 활용도가 낮았다.”라며 학생휴게공간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매 학기 에브라타임에는 공강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는 글이 다수 업로드되었다. 실제로 경영관 2층, 본관 1층, 도서관 등 공간 시간에 머무를 수 있는 휴게공간이 부분적으로 존재하지만, 유입 인구가 많은 오전 시간대와 점심시간에는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소울라운지는 이러한 학우들의 의견들과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조성된 공간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폭넓은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좌식 공간과 테이블 공간이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어, 휴식이나 과제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휴게공간과 큰 차별점이다. 소울라운지는 교내 다른 유사 시설과 다르게 학우들에게 ‘맞춤형 시설’과 복지에 ‘특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휴게공간 내부 좌식 공간에는 방석과 담요, 멀티탭, 슬리퍼, 이용 안내와 설문조사가 배치되어 있다. 학우들이 공강 시간에 부담 없이 머무르기에 적합하다. 테이블 공간에는 4인석 테이블 2개와 여분 의자, 자습 공간과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교양서적과 행거, 달력, 방향제가 배치되며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 공간에는 간식창고도 운영되고 있다.  간식창고는 2025년 2학기에만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라면과 음료, 과자 등이 배치되어 있다. 이는 새롭게 개방한 소울라운지를 이용하는 학우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소울라운지를 이용한 학우들은 “라운지 내부에 와이파이와 전자기기 충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여러 가지 시설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공부하며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소울라운지와 간식 창고를 유용하게 이용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총학생회 소/울은 방학 기간 총여학생회실에 방치되었던 각종 물품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대대적인 공간 변화를 이끌어냈다. 내부 공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어려움도 있었으나 보다 나은 학생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지체없이 진행되었다. 만족과 불만족은 작은 것에서 결정된다. 교내 복지시설이 신설되고 개선을 거듭할수록 학우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와 학업성취도는 긍정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소울라운지가 학우들의 더 나은 대학 생활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9-20
  • 101
    [25.09.10] 산업안전보건학과(계약학과) 입학식 및 개강식 기념 세미나 개최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는 지난 10일 산업안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학과(계약학과) 입학식 및 개강식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성시 산업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민·관·학 산업안전협력 기반 조성, 산업안전 현장리더의 역할 공유, 학과 교육과정 소개와 신입생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성대학교 서명수 총장, 서영석 대외협력부총장 및 대학원장, 김광희 기획처장,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김선문 본부장과 오제석 팀장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입학생이 재직하고 있는 기업중 (주)우리 송용호 부사장, 경동제약 김석범 본부장이 참석하여 더욱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올해 석사과정 신입생은 총 18명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화성시 관내 기업의 재직자들이며 이번 과정을 통해 산업안전 종사자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재직자의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핵심 교육목표로 삼고 있으며, ▲산업안전 위해요인의 과학적 진단과 중재 역량, ▲사업장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관리 능력, ▲창의적 사고와 협업을 위한 소통·리더십을 두루 갖춘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학과 입학생들은 화성산업진흥원으로부터 4학기 등록금 전액(100%)을 지원받게 되며, 석사과정 이수 후에는 재직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하도록 의무화 되어, 화성시 산업안전 수준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협성대학교와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학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산업안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산업안전보건학과의 운영에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출처: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최수현 기자 2025-09-16
  • 100
    첨단 기술의 선도자, 컴퓨터공학과가 그려가는 4년의 과정
    ▲ 이공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이 융합된 산업혁명이다. 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 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는 시대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분석, AI 개발 등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며, 공유경제와 같은 새로운 경제 모델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컴퓨터공학과는 이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한다. 컴퓨터공학과는 정보화 사회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컴퓨터 과학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과과정을 제공하여 학우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1~2학년은 컴퓨터 과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프로그래밍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래밍 기초 (Python, C++), 논리설계, 컴퓨터 구조, 자료구조와 같은 실습 중심의 과목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한다. 3~4학년 같은 경우 심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전문성을 쌓기 위한 과목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사이버 보안, 머신러닝 등 최신 툴을 이용한 실습으로 실무 경험을 쌓는다. 특히, 4학년은 팀 단위로 졸업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창의력, 협업,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키운다. 졸업 조건은 기본적으로 논문이다. 3학년 2학기 때 팀 단위 프로젝트(졸업작품)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게 되고 지도교수를 정한다. 결정된 졸업작품 내용에 대해 4학년 1학기에 전 학년 학우들에게 발표한다. 매년 축제 기간에 이공관 1층에서 소프트웨어공학과와 함께 졸업 작품 전시회를 진행해 우리대학 학우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작품 내용을 토대로 2학기 때 논문을 작성한다. ‘법률 자문 어시스턴스’, ‘VR NeuroFit(VR로 몰입감 있게 즐기는 기능성 게임)’, ‘No cheatX(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이수종은 “처음에는 논문 작성을 어려워하지만, 졸업 후 취직에 도움을 받은 선배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전문적인 교육을 토대로, 졸업 후에는 IT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 종사할 수 있다. 국내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가 될 수 있다. 정보보안기사 같은 경우에는 보안 전문가, 공공기관 등에 가능하다. 국제 자격증으로는 AWS, CCNA, 구글 엔지니어 등이 있다. 우리대학의 컴퓨터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학과로 최첨단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실무 중심 산학협력, 첨단 실습 환경과 멘토링으로 학우들이 세상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이수종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과 창의력, 협업 능력, 사회적인 책임감이 필요하다.”라며 “실전 경험을 쌓고 창의력 및 협업 능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끌어갈 컴퓨터공학과이다. 기술의 혁신과 소통 능력을 토대로 글로벌 전문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신기술 탐구, 교육 등을 통해 발전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 
    정희진 기자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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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생도 연구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의 현장
    ▲ 한지유 교수   인류는 이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훌륭한 연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대학 의생명화학과는 생명과학과 화학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우들에게 의·생명과 관련된 기초 학문과 실질적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의생명화학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지유 교수는 생물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텁스 대학교에서 공중보건학과 석사,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동물학·환경 생식 독성학 복수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다양한 만능 줄기세포로 인간의 몸을 이루는 체세포를 만드는 줄기세포 연구에 매진했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 및 독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렇듯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우들에게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의생명화학과는 크게 두 가지 전공 심화 트랙을 운영한다. 첫 번째는 바이오 트랙(Bio Track)이다. 이는 생명과학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대학원 및 바이오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는 의생명화학 트랙(Biomedical Chemistry Track)으로 제약 및 첨단 융합 분야에 적합한 창의적 화학 인재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우들은 2학년 때 지도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3학년부터는 트랙 내 심화 과정을 이수한다. 또한 바이오 스타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학금 트랙인 바이오 의학 분석 기법 이해, 줄기세포 연구 이해 및 인턴 연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바이오스타 장학금 트랙 내 특수 교과목들은 4학년 과목으로, 현장 실무 및 연구 능력 심화 수업으로 실험·실습 형태로 편성되어 있다. 의생명화학과의 가장 큰 강점은 학부생의 연구 참여 기회이다. 학우들은 1학년 2학기부터 면담을 통해 실험실에 인턴십 개념으로 함께 연구할 수 있다. 이는 대학원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연구를 학부 단계에서 사전 경험할 수 있기에 매우 강점이다. 덕분에 학우들은 4년의 과정을 잘 밟아나간다면 박사급 연구자의 실무 수준에 다다를 수 있으며 이는 대학원 진학 및 기업, 연구소 취업 시 큰 경쟁력이 된다. 한지유 교수는 “스스로 배우고, 행복하게 일하고, 즐겁게 누리자.”라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의무적인 연구가 아니라, 학우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온다.”라고 말했으며 이 철학은 학과의 교육 과정 전반에 녹아들어 있다. 의생명화학과 졸업생들은 주로 대학원에 진학하며 그 후 식품·화장품·제약 기업, 국가 연구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일부 학우들은 해외 대학원에 진학 후 안전기사·변리사 등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1기 중 경찰청 연구직 공무원(KCSI)으로 활동 중인 정유진 졸업생을 대표로 학과의 진로 스펙트럼이 매우 넓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지유 교수는 의생명화학과 학우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기 위해 대학 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세계가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적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선도적인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대학 의생명화학과는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 속에서도 학우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교수진과 함께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우가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
    김태섭 기자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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