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학생휴게공간, ‘소울라운지’

등록 : 2025-09-20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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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라운지 내부

 

202591, 개강과 동시에 학생회관 3층에 새로운 학생휴게공간 소울라운지가 개방되었다. 이는 총학생회 소/울의 공약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공실이던 기존의 총여학생회실을 방학 기간 중 학우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

많은 학우가 방학 기간에 이루어진 교내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새로운 휴게 공간과 변화된 학생 식당, 교양관 화장실의 내부 보수 작업 등 다양한 변화에 실질적인 복지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소울라운지는 우리대학 재학생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휴게 공간을 고민하며 기획된 사업이다. 총학생회장 이윤서, 부총학생회장 서진영은 평소 학우들이 공간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일부 휴게공간은 접근성이 떨어져 활용도가 낮았다.”라며 학생휴게공간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매 학기 에브라타임에는 공강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는 글이 다수 업로드되었다. 실제로 경영관 2, 본관 1, 도서관 등 공간 시간에 머무를 수 있는 휴게공간이 부분적으로 존재하지만, 유입 인구가 많은 오전 시간대와 점심시간에는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소울라운지는 이러한 학우들의 의견들과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조성된 공간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폭넓은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좌식 공간과 테이블 공간이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어, 휴식이나 과제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휴게공간과 큰 차별점이다.

소울라운지는 교내 다른 유사 시설과 다르게 학우들에게 맞춤형 시설과 복지에 특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휴게공간 내부 좌식 공간에는 방석과 담요, 멀티탭, 슬리퍼, 이용 안내와 설문조사가 배치되어 있다. 학우들이 공강 시간에 부담 없이 머무르기에 적합하다.

테이블 공간에는 4인석 테이블 2개와 여분 의자, 자습 공간과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교양서적과 행거, 달력, 방향제가 배치되며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 공간에는 간식창고도 운영되고 있다

간식창고는 20252학기에만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라면과 음료, 과자 등이 배치되어 있다. 이는 새롭게 개방한 소울라운지를 이용하는 학우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소울라운지를 이용한 학우들은 라운지 내부에 와이파이와 전자기기 충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여러 가지 시설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공부하며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소울라운지와 간식 창고를 유용하게 이용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총학생회 소/울은 방학 기간 총여학생회실에 방치되었던 각종 물품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대대적인 공간 변화를 이끌어냈다. 내부 공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어려움도 있었으나 보다 나은 학생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지체없이 진행되었다.

만족과 불만족은 작은 것에서 결정된다. 교내 복지시설이 신설되고 개선을 거듭할수록 학우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와 학업성취도는 긍정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소울라운지가 학우들의 더 나은 대학 생활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안녕하십니까, 젊은 글 바른 소리 협성대 신문사 편집국장 최수현입니다. 제보와 문의, 독자투고를 통해 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2025년부터 시작될 신문사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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