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의 길을 설계하는, 유통경영학과

등록 : 2025-12-09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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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아 교수

 

우리대학 유통경영학과는 유통, 물류, 경영학, 마케팅, 서비스, 정보기술 등의 이론을 기초로 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유통 경영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창의적이며 윤리적인 글로벌 전문 유통경영인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학우들은 유통산업의 트렌드와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경영학의 기본기를 토대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교육을 받는다. 특히 유통경영학과의 교육과정은 학우들의 진로 니즈와 산업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강점이다.
또 유통경영학과는 글로벌 유통 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통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수도권 유일의 특화 학과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고 있다. 또한 경영 전반을 바탕으로 유통, 마케팅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특화형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교과목에는 최신 AI·빅데이터 경영, 유통산업과 트렌드, 패션마케팅, 서비스마케팅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우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 소비자 이해, 브랜드 전략 등 다양한 실무 능력을 갖춘 스마트한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안명아 교수는 학과장을 맡으며 유통경영학과 학우들의 몰입도 높은 학습을 위한 환경 조성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유통경영학과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과 브랜드 강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명아 교수는 학우들이 스스로 깨닫고 성장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우 각자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안명아 교수는 우리대학 유통경영학과 06학번 출신으로써 학우들의 니즈를 더 잘 파악하여 생생한 스토리들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유통경영학과의 경쟁력은 이미 산업에서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 매출 규모 1위, 2위 기업은 월마트와 아마존으로 두 기업 모두 글로벌 유통기업이다. 또 국내에서도 지난 10년간 쿠팡이라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양상을 보이며 유통산업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통경영학과는 졸업 후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도·소매기업 등 유통기업 및 서비스 기업, 일반 제조기업 및 서비스 기업을 포함한 각종 기업체, 창업 및 전문 직업인, 대학원 진학 등 폭넓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실제로 유통경영학과 졸업생들의 진로를 살펴보면 공인회계사, 교수, 교사(상업교육), 창업, 카카오, 우아한 형제, CJ오쇼핑, 삼성전자, 롯데쇼핑, 외국계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안명아 교수는 유통경영학과를 ‘소리 없이 강하고 실속 있는 학과’라고 표현했다. “유통경영학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터, 브랜드 전문가, 유통 전문가를 꿈꾸는 학우들과 꿈을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주며 실질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통경영학과의 교육과정이 학우들의 진로 설계에 어떤 경쟁력을 더해줄 수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라며 내년 신입생 학우들과 복수전공, 부전공을 고려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통경영학과는 지금도 유통 산업 속에서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우들의 가능성을 발굴하며 더 큰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길 바란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으로 학우들의 눈과 귀를 밝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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