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업보육센터
보아스헬스는 최근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코골이 방지 기능을 갖춘 베개를 개발하였다. 코골이 사용자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베개가 자동으로 부드럽게 움직여 기도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을 완화하는 스마트 수면케어 기기이다. 이러한 독특한 개발 사업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돌릴 수 있었다. 이러한 우수한 발명품 사례를 통해 사람들은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시선을 더 기울이는 추세인 것도 사실이다.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에 설치된 기관으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들을 지원해 주는 공간이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들은 창업 실용공간 제공과 사무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무실 역량을 갖추고 사업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 창업 보육공간이다. 실질적인 기업 성장 촉진 지원 역할을 한다.
한편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첫째, 전용 창업 공간 및 공용 회의실과 같은 인프라 지원이다. 초기 기업의 생존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시설 관련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둘째, 전문가 멘토링 및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법무, 재무와 관련된 정보들을 주기적으로 가르치며, 정부 및 지자체 주최 회의와 행사에 사전정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로는 자금, 네트워크, 기술 확보 등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입주 기업으로는 창업 3년 이내이거나 예비 창업자로 한정하는데, 가산점 대상으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국책과제 수행 기업, 벤처기업 인증 기업 등을 들 수 있다. 기본 입주 기간은 6개월이고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격은 저렴한 임대료부터 공용비품 사용, 사업 운영과 관련한 교육, 투자유치 및 제품 홍보 기회까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공고는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탭을 통해 조사가 가능하다. 현재는 총 22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전문 멘토 16명이 있다. 그중에서 위에서 말한 ‘보아스헬스’를 비롯하여 작년엔 창업 유공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에스텍’과 화성시 유망기업 표창수성한 ‘(주) 클린힐’등 많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도철 센터장은 관내 창업 기관과의 협약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보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의적절한 지원으로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며, 협약기관들과 화성시 전략산업의 거점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이러한 지원사업 외에도 지역사회와 청년 창업을 연결시켜 주는 중간 매개체인 역할을 하고 있다. 외부 공공기관,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자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과 협력하여 장기적인 기업 성장 지원 모델을 마련한다. 창업은 더 이상 일부 기업가들의 꿈이 아닌 모두에게 열린 성장의 기회가 되었다.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그들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으로 학우들의 눈과 귀를 밝혀드리겠습니다.
김태섭기자(xotje@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