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사동아리 쉐어링
우리대학에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특별한 동아리가 있다. 봉사 동아리 쉐어링이다. 이는 정식 동아리로, 굿네이버스 경기 남부 사업본부를 비롯해 강남대, 수원대, 용인대, 평택대와 함께 아동을 위한 캠페인, 인형극, 지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쉐어링은 모든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아동이 미소를 잃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동아리이다. 이러한 설립 이념을 토대로,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사회에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쉐어링 회장 전서진(아동보육, 23)은 “나눔은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이며, 봉사란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입니다. 나눔을 실현할 때 비로소 자신이 성장할 수 있으며, 봉사를 통해 세상이 더 나아집니다.”라며 나눔과 봉사에 기반한 쉐어링의 핵심 가치에 관해 소개했다.
쉐어링은 교내 축제에 참여, 굿네이버스 분과 활동, 발대식·해단식 참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 분과 활동에는 캠페인 분과, 지부 봉사 분과, 세계시민 교육 분과, 홍보 분과 등 4가지 분과로 구성된다.
봉사 분야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아동 교육 활동이 주를 이룬다. 캠페인 분과는 아동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아동을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한다. 지부 봉사는 주 1회 굿네이버스 경기 남부 사업본부에 방문해서 지부의 사무 업무를 수행한다. 세계 시민교육 분과도 주 1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파견되어 영유아,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진행한다. 또한 기관에 따라 굿네이버스 강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홍보 분과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굿네이버스와 쉐어링 소속 기자단으로 활동한다.
지난 1학기에는 캠페인 분과, 지부 봉사 분과, 세계 시민교육 분과 등 3가지로 운영되었다. 캠페인 분과에서는 ‘한 끼 모험’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홀로 식사하기 위해 화기를 이용하거나 적절치 않은 도구를 활용해 조리하는 등의 위험한 모험을 해야 한다는 현실을 알리는 취지로 활동을 진행했다. 지부 봉사 분과에서는 초등학교 희망 편지쓰기 대회 심사 등의 사무 업무 봉사를 진행했다. 세계 시민교육 분과는 강사 양성 교육 기간을 거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방문해 인형극을 진행했다.
쉐어링은 2학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대부분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새로 추가된 활동으로는 굿네이버스 및 쉐어링 관련 카드뉴스 제작 및 업로드, 기사 작성 등이 있다.
쉐어링 회장 전서진(아동보육, 23)은 “작은 도움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하며 꾸준하고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을 추구합니다. 쉐어링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까지 이뤄내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며 쉐어링의 궁극적인 목표를 밝혔다.
또한 봉사를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큰 도움과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나 자신의 성취감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봉사인 것이다.
쉐어링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나의 것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에게 나누는 경험은 개인의 삶에도 따뜻한 경험이 될 것이다. 쉐어링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을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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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기자(38_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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