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동아리 DASH
우리대학 농구 동아리 DASH는 학우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대감 형성을 위한 창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DASH를 이끄는 회장 박태호(도시행정학과 25학번)는 농구라는 스포츠 매체를 통해 학업과 친구 관계, 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분출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동아리 개설의 주요 목적으로 꼽았다.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시작된 이 동아리는 학우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 명칭인 DASH는 과거부터 사용해 온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동아리에는 총 13명의 인원이 소속되어 활동 중이며, 학우들의 참여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조직 체계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장과 부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무와 지원을 담당하는 남자 매니저 및 여자 매니저로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DASH는 단순히 학내 연습에 머물지 않고 실제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지난 2025년 6월에는 '디비전6'라는 대회에 출전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한 바 있다. 이러한 도전 정신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2026년 2월에도 새로운 대회에 나갈 계획을 세우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지난 여름 MT가 언급되었다. 박태호 회장은 MT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깊게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농구 동아리의 본질에 맞게, 지난 6월 출전했던 대회의 경기 내용을 복기하며 부족했던 점과 잘했던 점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던 시간이 팀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박태호 회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에 입학할 신입생들에게도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대학교 생활을 다양한 활동에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로 정의하며, 어떤 활동이든 망설이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행에 옮기기를 당부했다. 특히 농구라는 운동이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친해질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DASH는 농구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농구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길 준비가 된 학우라면 언제든 환영한다는 열린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DASH는 미래를 향한 명확한 포부를 밝혔다. DASH 농구부는 단순히 '운동만 하는 동아리'라는 인식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더 강해지고 결속력이 단단해지는 집단이 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연습을 지속하고, 경기 후 피드백을 주고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끌어주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모든 부원이 DASH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들어오길 잘했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진과 부원 모두가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으로 더 많은 활약과 끈끈한 결속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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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선기자(kmskmsmin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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