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일”, 실용음악학과가 펼쳐갈 미래

등록 : 2025-08-23

권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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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음악학과 로고

 

우리대학 실용음악학과는 학우 개개인의 음악적 개성을 존중하고, 실제 무대 경험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실용음악학과 교수진은 학우 개개인의 개성과 방향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개인 중심의 성장 지원으로 개인 역량을 크게 증진할 수 있도록 한다.

실용음악학과의 교육과정은 실습과 공연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앙상블 수업이나 위클리 공연을 통해 학우들이 기획에 참여하며 팀으로 구성되어 무대를 펼친다. 교수들은 그 과정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양예은 학우는 실패조차도 배움의 과정으로 여기는 열린 분위기라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라며 자유로운 학과 문화를 강조했다.

정기적인 무대 경험도 학과의 중요한 특징이다. 학기 중에는 위클리 공연, 실기 발표회, 정기 연주회, 졸업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학우들이 공연 준비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편곡과 연습, 리허설, 무대 세팅까지 모두 학우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따라서 단순한 발표회가 아니라 실제 공연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무대 경험은 음악적 성장은 물론, 협업 능력과 책임감을 함께 길러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

다른 전공과의 협업 역시 활발하다. 작곡 전공 학우가 만든 곡을 피아노과, 성악과, 관현악과 학우들이 함께 연주하는 무대가 대표적이다. 이 과정에서 학우들은 서로의 음악적 색깔을 이해하며, 협업을 통한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간다. 양예은 학우는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값진 배움이라고 덧붙였다.

졸업 이후 진로는 보컬리스트, 세션 연주자,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음악 강사 등 음악 산업 전반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에서 공연 실습, 음원 제작, 영상 촬영 등 실무 경험을 꾸준히 쌓기 때문에 졸업 후 바로 현장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많은 졸업생이 무대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자신만의 음악을 이어가고 있다.

학과 SNS 계정은 교수진이 직접 운영하며 공연 현장과 수업 장면, 학과 활동 등을 신속하게 게시한다. 학내외 구성원 모두가 학과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학우들이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

끝으로 양예은 학우는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음악을 한다는 건 노래하거나 악기를 다루는 것을 넘어 나를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일이라고 전했다. “조급해하지 말고 음악을 하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누구든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우리대학 실용음악학과는 음악을 통한 자기표현협업 속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학우들이 무대 위에서 배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며, 졸업 후에도 음악적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곳에서 미래의 뮤지션들은 오늘도 새로운 소리를 만든다.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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