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공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이 융합된 산업혁명이다. 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 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는 시대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분석, AI 개발 등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며, 공유경제와 같은 새로운 경제 모델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컴퓨터공학과는 이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한다. 컴퓨터공학과는 정보화 사회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컴퓨터 과학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과과정을 제공하여 학우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1~2학년은 컴퓨터 과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프로그래밍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래밍 기초 (Python, C++), 논리설계, 컴퓨터 구조, 자료구조와 같은 실습 중심의 과목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한다. 3~4학년 같은 경우 심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전문성을 쌓기 위한 과목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사이버 보안, 머신러닝 등 최신 툴을 이용한 실습으로 실무 경험을 쌓는다. 특히, 4학년은 팀 단위로 졸업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창의력, 협업,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키운다.
졸업 조건은 기본적으로 논문이다. 3학년 2학기 때 팀 단위 프로젝트(졸업작품)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게 되고 지도교수를 정한다. 결정된 졸업작품 내용에 대해 4학년 1학기에 전 학년 학우들에게 발표한다. 매년 축제 기간에 이공관 1층에서 소프트웨어공학과와 함께 졸업 작품 전시회를 진행해 우리대학 학우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작품 내용을 토대로 2학기 때 논문을 작성한다. ‘법률 자문 어시스턴스’, ‘VR NeuroFit(VR로 몰입감 있게 즐기는 기능성 게임)’, ‘No cheatX(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이수종은 “처음에는 논문 작성을 어려워하지만, 졸업 후 취직에 도움을 받은 선배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전문적인 교육을 토대로, 졸업 후에는 IT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 종사할 수 있다. 국내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가 될 수 있다. 정보보안기사 같은 경우에는 보안 전문가, 공공기관 등에 가능하다. 국제 자격증으로는 AWS, CCNA, 구글 엔지니어 등이 있다.
우리대학의 컴퓨터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학과로 최첨단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실무 중심 산학협력, 첨단 실습 환경과 멘토링으로 학우들이 세상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 학과장 이수종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과 창의력, 협업 능력, 사회적인 책임감이 필요하다.”라며 “실전 경험을 쌓고 창의력 및 협업 능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끌어갈 컴퓨터공학과이다. 기술의 혁신과 소통 능력을 토대로 글로벌 전문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신기술 탐구, 교육 등을 통해 발전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소식을 전달한다.
정희진기자(heejin2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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