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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 학습 지원 ‘공부하고 선물받자’, 어떤 이벤트일까?
    ▲러닝365학습관 이벤트 포스터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이 전자정보 이용 활성화와 학우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공부하고 선물받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술정보팀 전광오 팀장은 이번 행사가 본교가 구독 중인 이러닝 콘텐츠 ‘러닝365학습관’과 ‘에듀스파’의 홍보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벤트의 중심인 ‘러닝365학습관’은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연중무휴 무료로 제공한다. 시나공 토익 문제 풀이를 포함한 276개 이상의 어학 강좌, OA, 멀티미디어, AutoCAD 등 실무 과정, 컴퓨터 활용, ITQ, 정보처리기사 등 1,053개의 IT·자격증 강좌를 비롯해 직무적성검사와 일반상식 등이 있다. 또한 취업과 면접 강좌가 161개가 있으며 경제, 문화·예술, 인문·교육 등 강좌 41개가 마련돼 있다.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학우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수강 횟수’와 ‘수강률’을 함께 반영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수강 횟수는 학습 참여의 적극성과 폭을, 수강률은 한 강좌를 끝까지 이수한 성실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도서관은 학기마다 이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장기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한다. 도서관은 러닝365학습관 외에도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논학위논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dCollection, 구독 학술 DB, 전자저널, 웹DB 등 전자정보 자원 이용이 대표적이다. 또한 필요한 자료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희망 도서 제도와 전자책 서비스, 학술DB 검색법과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는 온라인 이용 교육·독서역량 진단 교육 등도 제공하고 있다. RISS, ScienceON, 외국학술지지원센터(FRIC) 등 외부 학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자료 접근도 가능하다. 도서관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학습 지원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운영상의 불편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이다. 학술정보팀 전광오 팀장은 “지금의 노력은 단순한 학점이나 스펙을 넘어 미래의 성장 동력을 쌓는 시간”이라며 “중간고사 이후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성취”라고 전했다. 이어 “자기주도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학우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라며, 남은 기말고사까지 최선을 다해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가 단순히 ‘경품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학습 자원을 꾸준히 활용할 계기가 되어야 한다.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지만, 접근 방법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을 계기로 학습 플랫폼이 더 가까운 도구로 느껴지고,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도서관으로 향하는 학습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
    권민선 기자 2025-11-20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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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학기 웨슬리언 엑스포 개최, 창의적인 소통의 장 열려…
    ▲ 2025 하반기 웨슬리언 엑스포   2025년 11월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이공관 204호에서 2학기 웨슬리언 엑스포가 개최됐다. 이번 웨슬리언 엑스포는 올해 진행된 비교과 프로그램 중 우수 사례 소개와 이벤트 추첨으로 구성되었다. 비교과 활동 우수 사례 첫 번째로 유지호 학우가 <숨은 맛집> 발표를 선보였다. 유지호 학우는 3355 flow와 3355 베스트메이트 프로그램의 내용 소개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학우들에게 공유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 소통 능력을 키우면서 수상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소개할 맛집은 3355 학습 공동체라고 전했다. 끝으로 학우들이 앞으로 숨은 맛집과도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하며 발표를 마쳤다. 다음으로는 김제훈 학우의 <AI 기반 반려견 맞춤 사료 추천 서비스> 발표가 이어졌다. 김제훈 학우는 AI에 기반한 반려견의 품종, 건강 상태 분석을 통해 반려견의 사료를 맞춤형으로 추천받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교내 창업 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제훈 학우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학우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느꼈다.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관심 분야에 대해 더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비록 현재가 막학기지만 일찍 비교과 프로그램을 접했다면 더 다양화된 경험을 했을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1, 2학년 학우들에게 관심사와 관련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것을 독려하며 발표를 마쳤다. 마지막순서로 이윤경 학우의 <START BUTTON> 발표가 이어졌다. 이윤경 학우는 3355 플로우 스터디, 행복한 성적표, 폭력 예방, 인권 교육 프로그램 등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참여 중이며 현재까지 총 98만 원의 비교과 장학금을 받았다. 이윤경 학우는 교수님의 권유로 가볍게 시작해 본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제가 억지로 버티는 사람이 아닌 배우면서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며 다른 학우들도 시작의 버튼을 눌러 성장해 나가기를 권유하며 발표를 마쳤다. 학우들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실시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참여 이벤트, 포토타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1학기에 진행됐던 웨슬리언 엑스포는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와 수상이 주요 주제였기에 공식적인 분위기였다면 이번 2학기 웨슬리언 엑스포는 발표자들이 학우들에게 느낀 점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하고 이벤트를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학우들의 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비교과 프로그램은 수업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웨슬리언 엑스포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맞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김태섭 기자 2025-11-20
  • 15
    멘토링부터 채용까지, 2025 직무‧채용 박람회
    ▲ 2025 직무‧채용 박람회   2025년 10월 28일, 우리대학 학생회관 앞 주차장에서 취창업지원팀 주관 직무‧채용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전까지는 직무와 채용의 비율이 반반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학우들을 더욱 빠르게 채용까지 연결하기 위해 더 많은 채용관이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은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서명수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방문 기업체 소개,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진행되었다. 부스는 크게 채용과 직무 멘토링, AI 면접실, 이벤트로 나뉘어 운영되었다. 학우들은 각자 관심 있는 기업체의 부스에 방문해서 조언을 얻고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직자 직무 멘토링 부스에서는 현직에 있는 졸업생에게 직무나 취업 준비와 관련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벤트 부스는 경품관, 청년정책관, 퍼스널 컬러진단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었다. 경품관에서는 5개 이상 부스에 참여해 스탬프를 받은 학우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에 응모할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정책관에서는 취업 준비생과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관해 설명해 주며 신청까지 이어졌다. 퍼스널 컬러진단 부스에서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설명해 주고, 잘 맞는 의상의 색상, 얼굴 톤 등을 전체적으로 진단해 주며 많은 학우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경기도 일자리 재단에서 운영했던 AI 모의 면접실에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간접적으로 면접 현장을 체험해 보며 희망 직무와 관련된 전문성과 구사력을 확인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모의 면접에 참여했던 학우들은 “다양한 질문들에 답변해 보며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면접을 본다는 것이 신기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직무‧채용 박람회에 방문한 학우들은 채용 부스에 방문해서 면접을 보고 경기청년면접수당까지 신청할 수 있었다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청년 지원제도나 기업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것이다. 또한 현직자 멘토링 부스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물어보고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학우들의 재방문이 이어졌다. 취창업지원팀 노선희 담당자는 이번 직무‧채용 박람회를 통해 학우들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게 된 것이 보람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진로를 설정하지 못했던 학우들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창업지원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우들의 참여가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취창업지원팀에 관해 “학우들을 빛나는 미래로 연결해 주는 다리”라고 표현하며 학우들이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된다고 전했다. 이번 직무‧채용 박람회를 통해 학우들이 더욱 빛나는 미래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취창업지원팀은 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에 관한 고민을 참여의 경험으로 해소해나가며 더욱 능동적인 자세로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 취창업지원팀 굿즈
    최수현 기자 2025-11-04
  • 14
    2025 문화제 ‘기묘한 이야기’ 성황리 마무리
    ▲ 방탈출 게임하러 가는 모습   2025년 10월 30일, 동아리연합회 스/토/리가 주최한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가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동아리원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5시 40분부터 6시 10분까지 대운동장에 입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신청한 학우들에게는 협찬 키트도 함께 증정했다. 이후 문화제를 소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올해의 문화제는 방탈출과 레크리에이션, 저녁 식사, 이벤트 시상식, 동방 포인트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방탈출 게임은 선발대 4팀과 후발대 4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팀은 8명의 팀장이 입장할 때 받았던 숫자를 뽑는 것으로 결정했다. 팀으로 온 학우들은 “같은 팀이 됐으면 좋겠다,”, “네가 팀장을 지원해서 나를 뽑아.” 등 팀 구성부터 신중하게 임했다. 혼자 참석한 학우들은 누구와 함께 팀이 될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팀이 완성되고 선발대와 후발대를 뽑는 ‘접니다’ 게임을 했다. 두 팀씩 마주 보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질문이면 ‘접니다’하고 손을 드는 게임이다. 팀당 1명씩만 빠르게 팔을 들어야 점수를 획득하며 총 4점을 얻는 팀이 선발대였다. 선발대가 방탈출 게임을 하는 동안 후발대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레크리에이션은 ‘꼬깔콘으로 눈을 가리고 의자 앉기’를 했다. 한 게임당 8명이 게임을 하고 우승자는 상품을 받았다. 이를 바라보는 학우들은 “바보같이 보인다.”, “나도 참여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고수들만 모인 것 같다.”, “정말 능통하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진행자가 바람을 넣거나 의자를 뒤집어 놓는 등 다양한 방해가 나왔다. 이어 예상외로 방탈출 게임의 시간이 지체되어 ‘청개구리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비기면 개굴, 이기면 졌다, 지면 이겼다를 외치면 되는 게임이다. 많은 학우가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게임이 종료됐다. 이후 후발대가 먼저 저녁 식사를 하고 방탈출 게임을 했다. 선발대는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방탈출 게임은 납치된 연구원이 돼 탈출을 시도하는 연구실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납치극이었다. 이*형 학우는 “자꾸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혁 학우는 “방을 이동하는 도중에 복도에서 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 소리를 질렀다.”라며 “제 비명으로 팀원들도 무서워했다.”라고 전했다. 김*정 학우는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만만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방탈출 게임에 성공한 팀은 총 2팀이었다. 다음으로 이벤트 시상식에서는 25학번 신입생, 이름에 ‘ㅅ, ㅌ, ㄹ’이 들어간 학우,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한 학우를 뽑아 노트북 거치대, 영화 상품권, 어깨 마사지 등을 증정했다. 이어 동팡 포인트 시상식에서는 J2G, 두루알림, 보이스가 상을 받았다. 그리고 행사가 종료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마무리했다. 2025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는 보는 사람도 참여하는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예상외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많은 학우가 끝까지 재밌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기대한다. 내년에도 많은 학우가 참여하는 문화제가 되길 바란다.
    정희진 기자 2025-11-04
  • 13
    2025 동아리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 개최
    ▲ 2025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   우리대학 제36대 동아리연합회 스/토/리가 주최하는 2025년도 동아리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부터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동아리에 소속된 학우들을 위한 내부 화합형 축제이다. 문화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동아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기 위함이다. 동아리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아리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성취를 해나가는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문화제의 콘셉트는 메인 프로그램인 방탈출 게임에 맞춘 서스펜스 분위기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히는 방탈출 게임은 연구실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납치극이다. 동아리원들이 납치된 연구원이 되어 탈출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에 두었으며, 직접 체험하는 스토리형 게임으로 구성하였다. 이 콘셉트는 처음 기획할 때 “참여하는 인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자”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문화제에는 방탈출 게임 외에도 저녁 식사(밥차), 시상식, 키트 및 협찬품 증정 등이 준비될 예정이며, 게임 특성상 신청 제한 인원은 90명이다. 문화제 준비 과정에서 동아리연합회는 ‘게임 제작팀’과 ‘단서 제작팀’으로 팀을 나누어 여러 차례의 회의를 진행하였다. 게임 제작팀에서는 전체적인 게임 흐름 및 문제들을 제작하였으며, 단서 제작팀은 이러한 게임에 사용되는 모든 단서와 소품들을 제작했다. 준비 과정 중 강의실을 사용한 탈출 게임 제작으로 장소 대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학생복지팀에서 장소를 대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점이 매우 감사하고 인상 깊었다고 한다. 동아리연합회는 이번 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을 때, 동아리원들이 문화제를 통해 개인이 아닌 ‘동아리 공동체 전체’의 성장을 체험하고, 이를 활용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와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제36대 동아리연합회 스/토/리 회장 박서이는 “처음 시도해 보는 분야의 게임이라 걱정되고 우려되는 부분도 많지만, 문화제의 모든 순간이 동아리원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2025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학우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번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는 한 해 동안 이어온 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동아리원들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다. 이 특별한 행사에 많은 동아리원들이 참여하며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길 바란다.
    권민선 기자 2025-10-21
  • 12
    세계를 향한 첫 걸음, 우리대학 국제교류 프로그램
    ▲ 국제교류 프로그램 포스터   2025년 9월 23일, 이공관 204호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 설명회가 진행됐다. 우리대학은 학우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글로벌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다. 우리대학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단기 어학연수와 방문학생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먼저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3~4주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실시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외국어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단기 어학연수를 수강하는 학우들은 계절학기 교양선택 학점으로 2학점이 인정되고 파견 국가에 따라 영미권의 경우 150만 원, 아시아의 경우 50만 원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수혜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재학생 중 본교에 2학기 이상을 등록한 학우, 직전학기 17학점 이상, 해당학기 학점이 2.0 이상인 학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학우이다. 신입생, 편입생, 졸업유예생, 8학기 이상 등록자, 졸업예정자는 제외대상자이다. 모집은 매년 4월, 10월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4월에 신청한 학우들은 1학기 하계방학, 10월에 신청한 학우들은 2학기 동계방학에 파견을 가게 된다. 평균적으로 학기당 10~2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방문학생 프로그램은 15주 기간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공부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방문학생 프로그램 또한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모집을 진행한다. 매년 4월 말~5월 초에 모집하여 선별된 학우들은 9월에 파견을 진행하고 10월 말~11월 초에 모집하여 선별된 학우들은 다음 연도 3월에 파견을 진행한다. 주로 3학년, 4학년을 위주로 선발하고 있고 2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인 학우는 다음 연도 3월에 파견되는 10월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방문학우는 우리대학 등록금과 해외 교류대학 등록금을 모두 지불한다. 그러나 파견 국가에 따라 영미권은 400만 원, 아시아는 100만 원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수혜 받는다. 학점 인정은 최대 18학점까지 가능하며 매 학기 5~10명 정도의 인원을 선발한다. 선별 기준은 서류 50%와 면접 50%의 점수이다. 2026년도 1학기에는 방문학생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의 빅토리아대학교, 아일랜드의 듀블린 대학교, 중국의 상해사범대학 총 3군데의 대학교와 교류가 예정되어 있고 2025년도 동계 어학연수로는 중국과 뉴질랜드 두 국가와 교류가 예정되어 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설명이 끝난 후에는 2024년도에 빅토리아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방문학생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우의 후기 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비용, 학교 생활, 문화생활 등 생생한 후기와 학우들의 다양한 질문에 자세히 답변해 주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언어 역량을 향상시키고 해외 국가의 문화생활, 가치관, 관광지 등 다양한 문화를 몸소 직접 경험하면서 학우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많은 학우들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
    김태섭 기자 2025-10-18
  • 11
    “스토리.zip: 동아리 오픈하우스” 같이 열어보겠습니까?
    ▲ 어뮤즈 포토존   2025년 9월 10일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학생회관 4, 5층에서 “스토리.zip: 동아리 오픈하우스”가 진행되었다. “스토리.zip : 동아리 오픈하우스”는 각 동아리의 활동을 ‘파일처럼 열어본다’는 의미를 담아, 학우들에게 열린 문화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방 소개와 포토존, 이벤트가 함께 이루어졌다. 평소 동아리에 관심있는 학우들에게 좋은 체험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아낸 ‘포토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어뮤즈의 ‘WANNA BE ROCK STAR?’, 보이스의 ‘voice on Air’, 두루알림의 ‘우주’, 대쉬의 ‘애니메이션’, 시나브로의 ‘Palette’, Adventure의 ‘함께 만드는 IT 커뮤니티’, 비전선교단의 ‘이것은 동방인가 열방인가’, 등으로 각 동아리마다 콘셉트를 정해 포토존을 꾸며냈다. 학우들은 동아리방을 직접 방문해 활동 분위기를 느끼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동아리연합회 공식 계정(@story36th)에 태그하면 추첨권을 받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은 자연스럽게 동아리와 가까워지고, 즐거운 추억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포토존 이벤트는 학우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당첨자 5명에게는 크록스, 스타벅스 텀블러, 러쉬 헤어 프라이머, 애슐리 2인 상품권, 맥세이프 충전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협찬된 대산 홀리아 커피믹스는 작은 선물이었지만,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의미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행사에는 여러 동아리가 참여해 저마다의 색깔로 공간을 꾸며내 음악, 연극, 봉사, 종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우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서로 다른 취향과 관심사를 존중하는 교내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포토존 행사에 참여한 김민수(경영, 24) 학우는 “동아리방에 직접 와보니 단순히 홍보물을 보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다. 포토존도 재미있었고, 동아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윤(컴퓨터공학, 25) 학우는 “상품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동아리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부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강 이벤트가 아닌, 학우들 간 교류와 동아리 문화 확산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2학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 열린 만큼, 학우들이 캠퍼스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다채로운 체험과 따뜻한 환영 속에서 학우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2학기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앞으로의 교내 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캠퍼스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해주었다. 동아리 활동은 전공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협력하는 과정은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많은 학우들이 이번 계기로 동아리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
    오지우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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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U7 연합 취업캠프, 열정으로 뭉친 화합의 장
    ▲ 2025년 U7 연합 취업캠프   2025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올해의 U7 연합 취업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는 경기권 7개 대학(협성대, 강남대, 성결대, 안양대, 평택대, 한세대, 한신대)이 연합하여 학우들의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 실질적 준비를 위한 자리로 매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1일 차에는 취업 특강과 직무 역량 시뮬레이션, 조별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우곤 건국대,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강연자로 등장하여 취업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기업 분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우곤 강연자는 취업은 마치 바둑과 같다며 나를 알고 환경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자기소개서 분석을 통해 직무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현직자의 조언을 공유했다. 사기업 직무 3대 영역은 창의와 학습 역량이 요구되는 만드는 일과 관리하는 일, 판매하는 일로 이루어져있다며 자신의 희망 직무와 기업의 수요에 관해 미리 파악하고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이 외에도 취업 준비생의 마음가짐에 관해 방향 설정이 우선적이라고 강조했다. 노력을 진리처럼 믿는 ‘노력 신봉’ 사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노력이 영향을 발휘하는 분야는 게임, 음악, 스포츠 분야뿐이라고 전했다. 학업은 무조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고 ‘적성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취업 준비생에게 요구되는 학습의 3가지 유형에 관해 “학습은 크게 전공 지식, 직무 관련 자격증, 자발적 학습으로 나뉩니다. 전공과목 학습, 직무 관련 자격증을 통해 기업은 취업자의 직무 해석 능력을 파악합니다. 또한 비교과 프로그램, 학술 동아리 활동, 연구 경험 등을 통해 직무 적합도를 확인합니다.”라며 학우들에게 재학 중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 외 활동에 관해 소개했다. 마음가짐에 관한 강연이 마무리되고, 기업 운영 프로세스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기업의 목표는 단연 ‘영업이익’이다. 기업은 영업이익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사업을 설계하는 1차 활동, 홍보를 진행하는 2차 활동을 거쳐 진행된다며 기업 운영의 전 과정을 학우들이 직접 참여하여 기획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레크레이션을 마지막으로 1일 차 프로그램이 종료되었다. 우리대학의 많은 학우가 이번 프로그램에 관해 “취업에 관해 진중하게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취업 역량을 키우고 적합 직무에 관해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 의견을 드러냈다. 2일 차에는 합격하는 면접 스피치에 관해 박다솔 솔솔스피치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박다솔 강연자는 '합격하는 1분 자기소개 스피치', '20대에 알면 도움되는 말하기 방법' 등을 강연하며 학우들이 말하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다솔 강연자도 마찬가지로 기업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결성된 조직임을 강조하며 전문 지식, 전공 등의 직무 적합도와 조직 적합도, 기업 적합도에 걸맞은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듣고 싶은 것은 지원자의 정체성, 직무 역량, 적합성이라며 결과로 증명하고, 직무 경험을 연도별로 정리할 것을 추천했다. 자신의 의견을 곧바로 말하는 두괄식 말하기와 정확한 발음으로 크게 말하는 것을 많은 학우들이 어려워한다. 그러나 면접에 말하기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연합 취업캠프를 통해 학우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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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의 과정을 공유하다, ‘2025 웨슬리언 엑스포’
    ▲ 출처: 우리대학 포털사이트   우리대학은 2025년 6월 4일, 이공관 204호에서 ‘2025 웨슬리언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엑스포는 2024년에 진행된 비교과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 학생들을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도 함께 열려 학우들의 진로 및 취업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본 행사는 우리대학 서명수 총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들이 참관했다. 웨슬리언 엑스포는 우리대학에서 매년 진행하는 비교과 통합성과 발표 행사로, 비교과 교육의 가치를 학생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2024년에 진행된 비교과 프로그램은 자기주도 학습, 인성 개발, 진로 설계,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졌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그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프로그램과 학생들을 조명했다. 이날 비교과 프로그램 중 내일 설계 기본, 내일 설계 심화, 인권 증진데이터 활용대회, 3355 학습공동체, 경계너머 콘서트, 캐릭터 굿즈 디자인 공모전, 프레젠터 아카데미, 3355 글로벌, 내가 만든 비교과 놀이공원, 총 9개의 팀이 입상했다. 그다음 순서로 작년도 웨슬리언 포인트 장학금 수상자인 김보민 학우의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웨슬리언 포인트 설명, 김보민 학우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및 수상 내역, 비교과 프로그램 추천 목록 순서로 이루어졌다. 김보민 학우는 교수학습 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웨슬리언 엑스포 홍보부스와 취창업지원팀에서 운영하는 내일 설계 프로그램, 인권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폭력 예방교육, 학생 생활 상담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또박또박 손글씨 등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추천하면서 많은 학우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 후 ELTS연구원 관계자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15~69세 국민들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취업수당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서비스이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 조건, 지원 방법, 수당 제공 방식 등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비교과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취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 만큼 이번 웨슬리언 엑스포는 많은 학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번호표 추첨을 통한 상품 증정식을 끝으로 2025 웨슬리언 엑스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웨슬리언 엑스포에 참여한 학우는 “이렇게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앞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웨슬리언 엑스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비교과 교육의 방향성과 의미를 되짚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학우들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설계하며 다채로운 시도들을 이어가길 기대해 본다.
    김태섭 기자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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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학생기획공모전, 거기 누게잇수과?
      ▲ 누게잇수과 본선   2025년 6월 4일, 12시부터 경영관 앞 야외 콘서트장에서 제1회 학생기획공모전이 진행되었다. 학생기획공모전이란, 학우들이 원하는 행사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후 총학생회 소/울 정책국에서 검토와 선별을 통해 학우와 함께 실현하는 것이다. ‘공모전’이라는 이름답게 선별 과정에서 실현 가능성과 예상 참여율, 창의성, 독창성을 고려한다. 이는 총학생회 소/울의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무엇이든 말해보소울’이라는 이름에서 시작되었다. 학우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누게잇수과는 학번, 전공, 이름, 얼굴을 숨긴 채 오직 목소리로 실력을 겨루는 블라인드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다. 편견 없이 실력만을 조명하고, 학우들이 무대 위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 블라인드 부스를 배치하여 학우들이 가왕의 형체를 볼 수 없도록 조정했다. 학우들은 베일에 가려진 참가자들을 궁금해하면서도 목소리에 집중하며 경연을 관람했다. 누게잇수과는 이름부터 특별하다. 최근 드라마나 매체에서 제주도 방언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학우들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거기 누구 있습니까?” 라는 의미의 제주도 방언을 담아 ‘누게 잇수과’로 제작했다. 공모전 신청자는 기악이나 성악 등의 경연을 제시했으나 최근 진행된 가요제나 복면가왕이 있기에 블라인드 가왕의 형태로 새롭게 진행했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16팀이 함께한 예선전이 진행되었다. 심사 기준은 일반점수와 가산점이 있다. 일반점수에는 가창력과 박자, 무대매너 등이 반영되었고, 가산점에는 곡 선택 능력, 기회도, 곡 소화능력 등이 고려되었다. 이후 일반점수와 가산점 등의 심사 기준을 거쳐 5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본선 현장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학우가 모였다. 학우들은 경영관 계단에서 제각기 자유롭게 경연을 관람했다. 총학생회 소/울은 12시부터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금빵과 포카리스웨트를 현장에 방문한 학우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이후 경연이 시작되며 진행자는 누게잇수과의 의미와 경연 프로그램에 관해 소개하며 학우들의 관심을 끌었다. 총 5명의 쟁쟁한 참가자가 블라인드 뒤에서 실력을 겨루며 제1회 학생기획공모전, 누게잇수과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참가자는 유다빈밴드의 ‘안중’을 부르며 진심을 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경연의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참가자는 거미의 ‘어른아이’를, 세 번째 참가자는 헤이즈의 ‘And July’를 노래했다. 네 번째 참가자는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르며 차분한 분위기 속 무대를 이끌었다. 마지막 참가자는 반하나의 ‘몹쓸사랑’을 통해 사랑 노래에 어울리는 절절한 목소리를 드러냈다. 학우들은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목소리에 감탄하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후 12시 40분, 경연이 마무리되고 본선 투표가 진행되었다. 학우들은 각기 다른 좋은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 중 고심 끝에 자신의 가왕에게 투표했다. 투표가 종료되고 수상자가 발표되며 올해의 제1회 학생기획공모전, ‘블라인드 가왕-누게잇수과’가 마무리되었다. 학생기획공모전은 학우가 주체가 되어 의견을 제시하고 행사를 기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대학 생활인 만큼, 다양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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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햇살을 만끽하다’, 소울(SOUL) 넘치는 피크닉
      ▲ 포토존   2025년 5월 14일, 12시부터 18시까지 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소울메이트-피크닉편 With 성년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다. 총학생회 소/울은 신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다양한 주제로 소울메이트 행사를 진행하며 모든 재학생이 진정한 소울메이트가 되도록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가 있다. 진정성 있는 행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대로 올해의 ‘피크닉 행사’가 진행되었다. ‘소울메이트-피크닉편 With 성년의 날’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햇살을 느끼며 대동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총학생회 소/울은 행사를 기획하며 카드뉴스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학우들에게 여러모로 만족도 높은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동선과 운영 취지에 맞게 다양한 부스를 배치하며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5월 19일,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협찬품 부스에서 첫 성년을 맞이한 학우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축하의 의미를 전했다. 학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착순으로 각각 분홍색, 빨간색의 장미꽃을 선물했으며, 많은 학우가 이에 감동했다. 행사가 진행된 대운동장에는 푸드트럭, 피크닉존, 부스존, 이그리포토존 등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고, 체험을 독려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배치되었다. 부스 중 돗자리 대여 부스에서는 학우들이 피크닉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와 피크닉세트를 제공했다. 체험형 부스에서는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샤쉐 만들기’ 체험과 교보문고에서 주관하는 교보 손 글씨 대회 코너를 운영했다. 협찬품 부스에서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제로슈거민츠’와 ‘이브 울트라씬 제품’을 제공하며 건강한 가치관의 확립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 외에도 이그리 포토존이 운영되었다. 학우들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식사를 하거나, 피크닉 돗자리에서 담소를 나누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하게 행사를 즐겼다. 올해의 피크닉 행사는 활동 중심의 체험형 부스 위주로 진행되었다. 학우들의 요청을 수용한 결과였다. 영수증 사진기. 포토존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작년에 비해 학우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올해의 ‘피크닉 행사’는 지나갔지만 앞으로 더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4일, 12시부터 경영관 중앙계단 앞 무대에서 ‘누게잇수과-블라인드 가왕’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학생기획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행사이다. 예선을 통과한 학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커튼 뒤에서 노래를 부르고, 관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가왕이 선정된다. 참가자의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로만 승부를 겨루기에 더욱 쟁쟁한 후보들이 기대된다. 이번 ‘소울메이트-피크닉편 With 성년의 날’ 행사에 관해 소/울 총학생회장 이윤서, 부총학생회장 서진영은 행사를 기획하며 고군분투했던 시간이 학우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앞으로도 학우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총학생회 소/울은 학우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진행될 축제와 행사에 많은 발걸음이 함께하길 바란다. 
    최수현 기자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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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과 함께 다시 돌아온 엠티
    ▲ 경영학과 엠티 현장   2025년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리대학 연합 엠티가 진행되었다. 인사대, 경영대, 이공대, 예술대, 웨슬리대, 자율전공학부가 참가했다. 웨슬리대는 강화 말씀의 집에서 진행했고, 이공대와 인사대는 충주 켄싱턴 리조트, 경영대와 자율전공은 가평 켄싱턴 리조트, 예술대는 인천 영종도 더 위크앤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숙소가 다양했던 만큼 숙소마다 매력도 달랐다. 특히 피아노과에 재학 중인 학우는 “이번에 다녀온 영종도 더 위크앤 리조트가 시설도 좋고 바다 앞에 있어서 풍경도 좋고 바다에서 놀기도 편했다”며 숙소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부분의 단과대들은 첫째 날 점심식사, 안전교육, 레크레이션, 저녁식사가 이루어졌고, 둘째 날 학교로 이동 및 집합 후 귀가했다. 경영학과는 야 게임, 몸으로 말해요, 초성 맞추기, 인물 퀴즈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게임이 진행되었고 저녁 식사로 바베큐를 무한 리필로 제공했다. 아동 보육학과는 오징어게임을 컨셉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공기놀이, 딱지치기, 비석 치기 등의 게임을 진행했다. 신학과는 레크레이션으로 가위바위보 반대로 말하기, 영어로 하는 스피드퀴즈, 노래 맞추기 등 여러 게임을 진행하였다. 게임 후에는 학우들과 교수님들이 같이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엠티 기간 중 술과 담배를 제외하고 활동을 진행했다. 피아노학과는 레크레이션 게임을 하기 전에 학과 교수님과의 Q&A 및 MBTI 소개 등 교수님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경영대 연합 장기자랑에서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무대를 보여준 학우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장기자랑 1등을 하여 상품을 받았다. 예술대 연합 장기자랑에서는 마지막 무대인 싸이의 ‘예술이야’ 무대가 많은 호응을 이끌며 장기자랑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처럼 이번 연합 엠티에서는 다양한 활동과 무대로 학우들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우들의 반응 중 긍정적인 반응은 “학과 단합 시간과 뒤풀이 시간 때 후배와 동기들을 더 알아보고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다.” “팀원들과 같이 단합하여 게임도 진행하고 여러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이 있었고 “생각보다 일정이 딜레이가 많이 되어서 아쉬웠다.” “다른 학과와 교류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등의 아쉬운 점이 언급되었다. OT나 대동제 등 학교 행사는 많이 있지만 선후배 간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는 단연 엠티이다. 엠티라는 단어는 때로 관례적인 행사로 보일 수도 있지만 캠퍼스 안에서만 만나던 학우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험은 소속감을 넘어 연결되고 있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엠티가 끝난 후에도 카톡 단체방에 사진이 올라오고 교내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학우들이 늘어나는 등 여운이 캠퍼스 곳곳에 남아 있다. 앞으로 다양한 교내행사들도 우리대학 학우들이 즐겨주기를 바란다.
    김태섭 기자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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