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zip: 동아리 오픈하우스” 같이 열어보겠습니까?

등록 : 2025-09-26

오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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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뮤즈 포토존

 

2025910일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학생회관 4, 5층에서 스토리.zip: 동아리 오픈하우스가 진행되었다. “스토리.zip : 동아리 오픈하우스는 각 동아리의 활동을 파일처럼 열어본다는 의미를 담아, 학우들에게 열린 문화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방 소개와 포토존, 이벤트가 함께 이루어졌다. 평소 동아리에 관심있는 학우들에게 좋은 체험의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아낸 포토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어뮤즈의 ‘WANNA BE ROCK STAR?’, 보이스의 ‘voice on Air’, 두루알림의 우주’, 대쉬의 애니메이션’, 시나브로의 ‘Palette’, Adventure함께 만드는 IT 커뮤니티’, 비전선교단의 이것은 동방인가 열방인가’, 등으로 각 동아리마다 콘셉트를 정해 포토존을 꾸며냈다. 학우들은 동아리방을 직접 방문해 활동 분위기를 느끼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동아리연합회 공식 계정(@story36th)에 태그하면 추첨권을 받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은 자연스럽게 동아리와 가까워지고, 즐거운 추억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포토존 이벤트는 학우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당첨자 5명에게는 크록스, 스타벅스 텀블러, 러쉬 헤어 프라이머, 애슐리 2인 상품권, 맥세이프 충전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협찬된 대산 홀리아 커피믹스는 작은 선물이었지만,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의미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행사에는 여러 동아리가 참여해 저마다의 색깔로 공간을 꾸며내 음악, 연극, 봉사, 종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우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서로 다른 취향과 관심사를 존중하는 교내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포토존 행사에 참여한 김민수(경영, 24) 학우는 동아리방에 직접 와보니 단순히 홍보물을 보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다. 포토존도 재미있었고, 동아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윤(컴퓨터공학, 25) 학우는 상품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동아리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부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개강 이벤트가 아닌, 학우들 간 교류와 동아리 문화 확산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2학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 열린 만큼, 학우들이 캠퍼스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다채로운 체험과 따뜻한 환영 속에서 학우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2학기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앞으로의 교내 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캠퍼스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해주었다. 동아리 활동은 전공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협력하는 과정은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많은 학우들이 이번 계기로 동아리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

참되고 바른 언론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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