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화제 ‘기묘한 이야기’ 성황리 마무리

등록 : 2025-11-04

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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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탈출 게임하러 가는 모습

 

20251030, 동아리연합회 스//리가 주최한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가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동아리원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540분부터 610분까지 대운동장에 입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신청한 학우들에게는 협찬 키트도 함께 증정했다.

이후 문화제를 소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올해의 문화제는 방탈출과 레크리에이션, 저녁 식사, 이벤트 시상식, 동방 포인트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방탈출 게임은 선발대 4팀과 후발대 4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팀은 8명의 팀장이 입장할 때 받았던 숫자를 뽑는 것으로 결정했다. 팀으로 온 학우들은 같은 팀이 됐으면 좋겠다,”, “네가 팀장을 지원해서 나를 뽑아.” 등 팀 구성부터 신중하게 임했다. 혼자 참석한 학우들은 누구와 함께 팀이 될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팀이 완성되고 선발대와 후발대를 뽑는 접니다게임을 했다. 두 팀씩 마주 보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질문이면 접니다하고 손을 드는 게임이다. 팀당 1명씩만 빠르게 팔을 들어야 점수를 획득하며 총 4점을 얻는 팀이 선발대였다.

선발대가 방탈출 게임을 하는 동안 후발대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레크리에이션은 꼬깔콘으로 눈을 가리고 의자 앉기를 했다. 한 게임당 8명이 게임을 하고 우승자는 상품을 받았다. 이를 바라보는 학우들은 바보같이 보인다.”, “나도 참여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고수들만 모인 것 같다.”, “정말 능통하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진행자가 바람을 넣거나 의자를 뒤집어 놓는 등 다양한 방해가 나왔다. 이어 예상외로 방탈출 게임의 시간이 지체되어 청개구리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비기면 개굴, 이기면 졌다, 지면 이겼다를 외치면 되는 게임이다. 많은 학우가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에 게임이 종료됐다. 이후 후발대가 먼저 저녁 식사를 하고 방탈출 게임을 했다. 선발대는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방탈출 게임은 납치된 연구원이 돼 탈출을 시도하는 연구실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납치극이었다. *형 학우는 자꾸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혁 학우는 방을 이동하는 도중에 복도에서 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 소리를 질렀다.”라며 제 비명으로 팀원들도 무서워했다.”라고 전했다. *정 학우는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만만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방탈출 게임에 성공한 팀은 총 2팀이었다.

다음으로 이벤트 시상식에서는 25학번 신입생, 이름에 , , 이 들어간 학우,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한 학우를 뽑아 노트북 거치대, 영화 상품권, 어깨 마사지 등을 증정했다. 이어 동팡 포인트 시상식에서는 J2G, 두루알림, 보이스가 상을 받았다. 그리고 행사가 종료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마무리했다.

2025 문화제 기묘한 스토리는 보는 사람도 참여하는 사람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예상외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많은 학우가 끝까지 재밌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기대한다. 내년에도 많은 학우가 참여하는 문화제가 되길 바란다.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소식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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