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텔관광경영학과 실습실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 관광, MICE 및 국제회의, 외식, 항공 등 서비스 산업의 전반에 걸친 이론을 기초로 한 실무를 배우는 학과이다. 윤리의식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서비스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으로 한다. 호텔리어, 관광전문가, 회의기획자, 외식 관련 전문가, 항공승무원 등 호텔관광산업과 관련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수업은 기초 경영학부터 호텔·관광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전공 필수 과목은 경영학원론, 호텔경영론, 관광학개론, 관광영어, 호텔영어, 관광법규 등이 있다. 전공 선택 과목은 축제·이벤트론, 세계음식문화의 이해, 호텔 식음료 실무, 항공서비스경영론 등 호텔·관광·외식·항공 분야에 맞춘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다. 조주기능사, 서비스매너실무, 이미지 메이킹 등의 수업 같은 경우 실무수업을 포함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중시하는 수업 방식이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을 함양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몸에 익힐 수 있다.
호텔 관련 자격증은 호텔서비스사, 바리스타, 소믈리에, 티소믈리에가 있으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과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관광과 관련된 자격증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자격증,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항공사 공무원을 희망한다면 지상직 자격증이나 비행승무원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학과 유니폼이 있었지만,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유니폼을 입고 있지는 않다. 현재는 IPP 및 일학습병행제가 있다. 3~4학년 학우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는 것이다. 이는 재학 기간에 실무를 익히며 스펙을 높이고, 실제 취업과 적극적인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매년 2학기에는 학과 산업시찰이 이루어지는데, 2025년 2학기에는 에버랜드 1박 2일 견학 체험과 현직자 특강이 이루어졌다.
‘관광영어’ 졸업고사는 토익 700점 이상이면 면제된다. ‘호텔경영론’ 졸업고사는 호텔 관련 자격증으로, ‘관광학개론’ 졸업고사는 관광 관련 자격증으로 면제를 받는다. ‘호텔관광마케팅’ 졸업고사는 320시간 이상의 관련 분야 실습 경력이 있으면 면제이다.
현재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학우들은 대학원 진학, 항공승무원,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의 호텔리어 등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호텔은 프론트 오피스에서 고객과의 접점이 있는 직무뿐만 아니라, 호텔 백오피스에서는 일반 기업과 동일한 직무를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 등에 관심이 있는 졸업생은 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고, 회계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졸업생은 호텔의 회계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공인회계사 합격생도 배출했다.
호텔관광경영학과 학과장 김민선은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중시한다.”라며 “토론과 발표를 통해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기법을 배우게 한다.”라고 전했다.
급변하는 호텔, 관광 산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역량, 국제적인 감각, 지속 가능 경영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고객을 감동하게 하는 일을 하며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소식을 전달한다.
정희진기자(heejin2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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